더 있슈(The issue)
[저널리즘 띵] 참사 이용하려는 내란범들, 반성 없는 부역언론
soures
2024. 12. 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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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널리즘띵에서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언론의 보도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참사를 정쟁과 연결하려는 경향을 보이며,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배려 없이 자극적인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도 모습은 과거의 참사와 다르지 않으며, 안타까운 이야기가 전달될 때 소중한 목숨을 간과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속보 경쟁 때문에 사실 확인이 소홀해지고, 피해자를 두 번 힘들게 하는 2차 피해가 우려됩니다. 언론의 책임있는 보도와 유가족에 대한 민감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1. 📺 사회적 참사와 언론 보도의 문제점00:00:41 (6분)
- 현재 사회적 참사를 둘러싼 상황에서 광고를 하지 않는 결정을 내렸으며, 광고 여부는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하기로 한 상태이다.
- 과거 세월호 및 이태원 참사보도에서 보여준 언론의 태도와 변하지 않은 문제점을 이번 사건 보도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참사보도 시 정쟁으로 프레임화하거나 특정 정치인에 대한 탄핵 논란에 휘말리는 언론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 개인의 건강 상태와 관련된 문제점이 언급되었으며, 참사를 겪으며 많은 국민의 스트레스와 건강이 악화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 참사관련 뉴스를 접하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반복되는 안타까운 사연에 대해 화가 나는 감정을 표현하며, 조작된 내용으로 보이는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1.1. 서문과 초기 반응 [00:00:41]
- 월요일의 저널리즘 띵은 사안을 진지하게 다루기 위해 광고 없이 시작했으며, 참사로 인한 충격과 슬픔이 강조되고 있다 .
- 과거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를 통해 언론 보도의 문제점을 지적해 온 제작진은 이번에도 비슷한 보도가 이뤄지고 있어 실망감을 표명하고 있다 .
- 언론 보도의 방식이 변하지 않았으며, 이번 참사의 정황을 정치적인 이슈와 연결시키려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
- 제작진과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게도 건강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
1.2. 여객기 참사와 언론 보도에 대한 비판 [00:03:29]
- 여객기 참사는 2024년 마지막 일요일에 발생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
- 연말의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문제가 드러났으며, 개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 과거 참사들의 사례처럼 이번에도 언론 보도의 문제가 지적되며, 피해자의 불행한 사연들이 대중에 전달되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 이번 참사는 과거와 달리 피해자의 사연이 빠르게 공개되고 있는데, 이는 누군가가 정보를 차단했던 이전과는 다른 양상이라고 언급된다 .
-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유가족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며, 이를 두고 비판적인 기사가 계속 쏟아지고 있다.
2. 📰 언론의 재난 보도 준칙과 문제점 [00:07:05] (3분)
- 언론사들은 사회적 참사가 발생했을 때 지켜야 할 재난 보도 준칙이 있으며, 이를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다.
- 언론사별로 반성하는 곳도 있지만, 반대로 부추기는 언론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 방송사들은 특보 체제를 유지하면서 실시간 속보를 올리며, 시간이 지나면서 각 언론의 프레임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 온라인 댓글에 의한 2차 가해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이는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행동이지만 큰 상처를 초래할 수 있다.
- 참사보도 시 충격적인 장면을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문제이며, 과거 사례에서와 같이 오보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2.1. 재난 보도의 문제점 [00:07:05]
- 언론사들은 재난 보도 준칙을 지켜야 하지만, 일부는 이를 제대로 따르지 않고 있다.
- 언론사별 또는 기자별로 재난 보도에 대한 접근 방식의 차이가 있다.
- 재난 보도에서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 방송사들은 긴급 보도 체제를 유지하고, 신문은 실시간 속보를 중심으로 보도하지만, 보도의 프레임이 점점 명확해진다.
2.2. 정치적 프레임과 2차 피해 [00:08:05]
- 일부 언론은 사회적 참사를 정치적 쟁점과 엮으려는 경향이 있다.
- 정치인의 움직임을 보도하는 방식이 뉴스 소비자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
- 온라인 상에서 일어나는 2차 피해와 이를 심화시키는 댓글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
- 이러한 행위는 트라우마를 촉발할 수 있으며, 가해자가 자신의 악행을 인식해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2.3. 보도법과 검증 부족의 문제 [00:09:14]
- 재난 장면의 반복적 노출과 잘못된 정보의 발생은 재난 보도의 문제 중 하나다.
- 세월호 참사 당시 발생했던 전원 구조 오보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 당국의 발표를 신중하게 검증해야 하나, 일부 매체는 오보를 발생시켰다.
3. 📰 참사 보도에서의 언론 비판 [00:10:40] (41초)
- 언론은 참사 앞에서 속보 경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 정확한 상황 전달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된다.
- 빠른 정보 전달보다 올바른 정보 제공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 언급된다.
- 관계 기관은 유가족과 탑승자에게 현재 상황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있다.
3.1. 참사 보도와 언론의 역할 [00:10:40]
- 참사 앞에서 속보 경쟁은 자주 비판받는 주제이다 .
- 속보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
- 관계국이나 관련 기관은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현 상황을 정확히 전달할 필요가 있다.
4. 🗞️ 참사 보도의 문제점과 언론의 책임 [00:11:21] (25분)
- 기자들이 유가족을 밀어내며 취재하고 있으며, 이는 세월호 참사이후 반복되고 있는 문제라는 점이 지적된다.
- 신속 보도가 아닌 정확한 정보 제공이 더 중요하며, 특히 참사현장에서는 대중에 대한 배려가 요구된다고 주장된다.
- 중앙일보가 사고 원인을 단정짓는 보도를 하여 비판받고 있으며, 이러한 보도의 신뢰성이 의심받아야 한다고 언급된다.
- 언론사가 전문가 의견 없이 보도를 진행하고, 그로 인해 부 정확한 정보가 유포되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경고한다.
- 조선일보가 참사 관련 탑승객 명단을 공개하고 삭제한 사건이 언론의 책임을 부각시키며, 이러한 행위가 유가족들에게 어떤 폭력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된다.
4.1. 미디어의 비윤리적 행동 [00:11:21] (1분)
- 기자들은 유가족과의 접촉에서 비윤리적인 행동을 자주 보여주며, 현장에서 가족을 밀치고 취재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었다.
-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모두에서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어 나타났으며, 미디어의 행태는 변화가 없다.
- 현장 취재 중에 기자들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카메라를 유가족에게 들이밀며 결국 비난을 받게 된다.
- 유가족이 기자들에게 경고하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이는 언론의 책임감 결여를 드러낸다.
- 기자들 간에 상호 견제를 통해 비윤리적인 행동을 막아야 하며, 속보 경쟁이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이 있다.
4.2. 언론의 책임과 정확한 보도 필요성 [00:13:15] (1분)
- 기레기라는 표현은 세월호 사건 때 등장했으며, 이는 언론의 신뢰를 저하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 언론은 참사 현장에서 실수를 반복하면 그 결과로 비난받을 수 있으며, 이를 피하기 위해 신속한 보도보다 정확한 정보 제공이 우선되어야 한다.
- 참사에 대한 보도의 반성과 개선 필요성이 있으며, 하루라도 빨리 잘못된 보도를 바로잡는 노력이 필요하다.
- 언론은 참사의 명칭과 보도 내용을 신중하게 고민해야 하며, 무턱대고 보도를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온라인에서의 논쟁은 의미가 없으며, 대신 언론의 책임을 더욱 지적하고 문제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4.3. 특보 체제의 문제점 [00:15:01] (2분)
- 방송사들의 특보 체제가 정말로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 특보 방송 중 예정된 프로그램을 모두 변경하여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 다양한 참사를 겪었으므로, 방송사별로 특보 시 어떤 내용을 다룰지에 대한 매뉴얼이 필요하다.
- 특보가 단순히 시간을 채우기 위한 방송이 되었으며, 그러한 방식이 효과적이지 않다.
- 특보 방송의 내용이 준비 부족 상태에서 진행되며, 급하게 섭외된 전문가들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4.4. ️ 전문가 섭외의 어려움과 언론 보도의 한계 [00:17:44] (2분)
- 방송 준비 중 섭외한 항공 교수가 상황을 설명하고자 했지만, 제공할 정보가 부족하다고 밝혀 방송 출연을 거부했다.
- 전문가 섭외 없이도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뉴스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재의 언론 상황을 비판하고 있다.
- 외신 보도에서는 사고 원인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존재하지만, 한국 언론에서는 충분한 지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과거 사고 사례를 들어, 사고 원인을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한다.
- 전문가조차도 이 사건에 대한 답변이 제한적이며, 언론은 이러한 상태를 인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4.5. 중앙일보의 엉터리 보도 비판 [00:20:42] (13분)
- 중앙일보는 "셋 때문에 불어난 대참사"라는 단정을 내리며 사실을 왜곡한 보도를 한다고 비판받는다.
- 수천 명의 민간 항공 기장들이 침묵하는 이유는 현재 어떠한 정보도 없기 때문이라고 언급된다.
- 언론과 유튜브에서 떠드는 이야기는 쓰레기로 치부되며, 자극적인 추측성 기사에 대한 경계를 강조한다.
- 조선일보의 승객 명단 공개 사건은 폭력이자 무책임한 보도로 비판되며, 이는 유가족의 동의 없이 이루어진 행위로 지적된다.
-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재난 보도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점이 언급되며, 조선일보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여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한다.
4.6. 참사와 관련된 사회의 반응 [00:33:48] (16초)
- 최근 사건을 통해 부정적인 면이 드러난 상황에서, 그들의 수준이 상당히 후지다는 것이 드러났다.
- 언론, 군대, 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잘난 인간들이 초라하게 보이고 있다.
- 그러나 시민들은 그런 속에서도 많이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 이는 희망의 요소로 작용하며, 긍정적인 변화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4.7. 대한민국의 헌법 체제와 언론의 부재 [00:34:05] (2분)
-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은 123 내란 사태 이후로 국제 신인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결과로 환율과 국내 증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 헌법 체제를 지킬 능력의 유무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며, 이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의 힘으로 탄핵을 통해 새 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 언론은 정부의 컨트롤타워 부재를 비판하는 기사를 다루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재난을 경험하지 못한 기획재정부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 과거 세월호 사건과 이태원 참사에서 인식을 개선하지 못한 지방자치단체나 경무총리의 책임 회피가 문제가 되고 있으며, 오히려 잊혀진 과거로 인해 탄핵을 시도한 대통령에게 불리한 보도가 생겨나고 있다.
- 청와대와 국정 상황실이 재난 사령탑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었으며, 이는 헌법 재판관 임명 등의 부당한 조치와 연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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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참사를 이용한 내란 동조 세력과 언론의 부역 [00:36:45] (55분)
- 참사를 이용하여 내란 동조 세력들이 다시 고개를 쳐드리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강한 반응이 필요하다.
- 언론이 대형 참사 발생 후에도 자신의 유불리를 계산하며 보도하는 모습은 매우 부적절하다.
- 내란 범죄의 중대성을 간과하는 태도는 심각하며, 이러한 유가한 사고들에 대한 사회적 반응이 필요하다.
- 대행 체제에서의 잘못된 이해와 기자들의 잘못된 보도가 일어나고 있고, 그로 인해 정치적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 이번 참사 이후 댓글 조작 및 여론조작의 의심이 제기되며, 이와 관련한 세력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
5.1. ️ 참사를 이용한 내란 동조 세력과 부역 언론의 행태 [00:36:45] (2분)
- 내란 동조 세력들이 참사를 이용해 고개를 쳐들고 있으며, 이는 비정상적인 상황이다.
- 최근 대형 사고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고려하며 행동하고 있다는 비난이 있다.
- 12구 참사와 관련된 책임자들의 행동이 알려져 있으며, 그들이 직접 관련되지 않았음에도 비판받고 있다.
- 대통령 비서실의 회의가 언론에 보도되지만, 이는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할 권리가 없음을 강조한다.
- 언론이 참사의 사건을 올바르게 보도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대한 문제 의식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5.2. 언론의 망각과 내란범에 대한 비판 [00:39:34] (6분)
-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이 Facebook에 게시된 것이 의외라는 의견이 있으며, 언론의 비판이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 언론이 내란범에 대한 문제의식을 잃고 있으며, 이러한 무관심이 사고를 초래했다고 주장한다.
- 내란 범죄의 중대성을 강조하며, 대통령이 국민에 대한 폭력을 시도한 상황을 경시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이며, 여전히 내란이 계속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관련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 언론이 권한 대행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며, 대통령 권한 대행의 의미를 간과하고 있다는 점을 비판한다.
5.3. 언론의 왜곡과 책임 [00:45:51] (2분)
- 미국에서 대통령 대행 순위는 부통령이 1순위, 하원의장이 2순위라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 언론은 사건의 원인을 단정적으로 보도하기보다는 더욱 신중해야 하며, 위험한 정보를 퍼뜨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 특정 사건에 대해 부정확한 보도가 나오면 대중의 인식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가짜 뉴스가 횡행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 사건의 원인을 단일한 요소로 한정짓고 기사를 작성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하다고 비판하며, 언론이 악용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 이러한 문제들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의도적으로 왜곡된 정보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5.4. 내란 정국의 프레임 전환 [00:48:03] (1분)
- 탄핵 정국은 교묘한 프레임으로, 실제로는 내란 정국과 개엄 정국이라는 주장을 한다.
- 탄핵 정국의 돌파구를 찾는 것은 내란 속으로 끌어내리는 것이며, 이는 국정 안전과 관련이 있다.
- 이러한 프레임을 인식하고 기사를 읽어야 하며, 잘못된 프레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 야당에서 "이런 상황인데 또 탄핵할 거야?"라는 질문이 나오고,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보도된다.
- 한덕수의 탄핵 문제는 그가 내란에 동조했기 때문으로, 헌법상의 총리가 대응 1순위라는 점이 강조된다.
5.5. ️ 내란 종식을 위한 Governance 제안 [00:49:08] (13분)
- 헌법 재판관의 임명 보류는 내란 상황의 지속을 초래하며, 가장 우선적으로 이를 종식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 내란을 종식하려면 국회를 통과한 헌법 재판관 임명이 가장 빠른 해결책으로 제시된다.
- 현재 권한대행의 주요 임무는 내란 종식이며, 이를 수행하지 않을 경우 탄핵의 정당성이 존재한다.
- 과거의 대통령 탄핵 소추 결정이 헌법재판관 9명에게 의존하는 구조가 바뀌어야 하며, 국민 투표에 의한 결정이 제안된다.
- 현재 정치권은 국민의 수준이 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득권에 의해 억눌려진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
5.6. 언론과 정치의 혼란 속에서의 법적 대응 필요성 [01:02:34] (10분)
- 검찰 해체를 통해 강력한 개혁이 필요하며, 이는 국민들의 요구가 반영되어야 한다.
- 현재 사건은 헌법 정신과 위배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일반인들이 헌법 소원까지 가기 어려운 상황이 존재한다.
- 내란범들이 법을 악용하고 있으며, 이들이 저지르는 행위가 언론에 의해 간과되고 있다.
- 체포 영장 청구가 있을 경우 경호처의 개입이 가능하므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 2차 가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법적 조치를 통해 이러한 행위를 처벌해야 할 시점에 도달하고 있다.
5.7. 댓글 조작과 여론 조작의 의혹 [01:12:49] (11분)
- 댓글 조작팀과 관련된 여론 조성의 전례가 있었으며, 이번 사고에서 또다시 그러한 현상이 뚜렷하게 드러났다는 점이 지적된다.
- 그동안 세월호 사찰과 댓글 공작에 연루된 기무사 요원들이 방사 요직에 복귀하여 정치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특정 키워드에 대한 댓글들이 비정상적으로 달리는 패턴이 나타나며, 이는 조작된 댓글부대가 운영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여론 조작 시도와 관련하여, 일반 대중의 정신적 고통과 불안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비판과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이러한 상황은 단순한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하며, 이는 내란적인 상황을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5.8. 저널리즘의 현재와 분노의 중요성 [01:24:27] (6분)
- 언론은 잘못된 정보를 방지하고, 정확한 기록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현재 상황에 대해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
- 반복되는 문제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행동과 반성이 필요하다고 주장된다. 이러한 조치는 미래의 유사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 저널리즘분야는 우울한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소식으로 새해를 시작하길 바라며, 이는 각각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
- 정당한 분노는 중요하며, 그것이 오히려 더 건강한 감정이라는 심리적 논의가 있다. 이는 차별적이지 않은 감정 표현과 거부감을 피하는 방법으로 제안된다.
- 서로 간의 지지를 통해 회복을 누려야 하며, 이는 분노와 함께 새로운 감정의 발현이 될 수 있다.
5.9. 분노의 정당성 및 미래를 향한 다짐 [01:30:34] (34초)
- 분노와 욕은 필요한 감정으로, 이를 표현하는 것은 중요하다.
- 부당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분노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잘못을 일으키는 측이 문제가 있다.
- 미래에 웃으며 인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표현한다.
- 감정 표현 외에도, 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안부를 전하는 메시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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