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있슈(The issue)
"'최악 네거티브' 김문수·이준석, 본인 되돌아보길" 3차 토론 '분노 총평'
soures
2025. 5. 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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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TV 토론에 대한 총평은?
3차 TV 토론은 네거티브 공세가 심했으며, 특히 김문수와 이준석 후보는 정책 없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격에만 집중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 이재명 후보는 어떤 전략으로 토론에 임했나?
이재명 후보는 극도의 네거티브 공세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선의 본질인 '내란 세력 척결'이라는 핵심 축을 견고하게 유지하며 평정심을 잃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했다는 평입니다.
이번 영상은 3차 tv 토론에 대한 전문가들의 총평을 담고 있습니다. 토론은 과도한 네거티브 공세로 점철되었으며, 특히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정책 토론보다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격에 집중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러한 공세 속에서도 대선 의 본질, 즉 '내란 세력'과의 대결 구도를 강조하며 중심을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재명 후보가 평정심 을 유지하며 정책적 논의를 이끌어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 토론은 유권자들이 투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대선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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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차 TV 토론 총평: 네거티브 공세와 이재명 후보의 대응
- 3차 TV 토론에서 김문수와 이준석 후보는 네거티브 공세에 집중하며 이재명 후보를 지속적으로 공격하였으나, 정책 논의는 부족하였다 .
- 사법 리스크와 쌍방울 대북 송금 문제를 부각시키며 이재명 후보를 공격했으나, 재판 결과와 무죄 추정 원칙을 무시한 점이 지적되었다 .
- 이재명 후보는 대선의 본질인 내란 세력과의 대결 구도를 강조하여 중심을 잡았으며, 극도의 네거티브 공세에도 평정심을 유지했다 .
- 김문수, 이준석 후보는 본인들에 대한 정책 발표나 해명보다는 이재명 후보 공격에 집중한 반면, 이재명 후보는 대선의 목적과 민주주의의 완성에 중점을 두었다 .
- 이낙연 전 총리의 "괴물 독재" 발언을 김문수 후보가 활용하였으나, 이 발언의 정치적 유효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
1.1. ️ 토론의 네거티브와 정책 부재
- 두 후보인 김문수와 이준석은 토론에서 다른 후보에 대한 공격만 반복하며, 정책에 대한 언급이 전무했다.
- 김문수 후보는 자신의 정책을 발표해야 하는 시간에 이재명 후보를 거의 끝까지 공격하며 정책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없었다.
- 이준석 후보는 토론에 나온 이유를 사랑 때문이라고 했지만, 그의 발언도 이재명을 향한 공격으로 가득 차 있었다.
- 에 대한 집중적인 공격이 단순한였고, 과거 이재명과 관련된 사건들에 대한 신변 잡기도 동원되었다.
- 이러한 극단적인 네거티브 공세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후보는 선거의 핵심 주제를 유지하며 내란 세력과 민주주의의 관계를 강조했다.
1.2. ️ 이재명 후보와 내란 세력에 대한 관점
- 이번 대선은 조기 대선으로, 그 배경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따라서 이재명 후보가 내란에 대한 언급을 반복하는 이유는 프로세스를 분명히 하기 위함으로 추정된다.
- 김문수와 이준석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이는 내란 세력을 결집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 이재명 후보는 내란 세력의 척결과 헌정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목표라고 강조하고 있다.
-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개인적인 공격에 초점을 맞추며, 내란 세력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않고 있다.
- 이준석 또한 당내 문제와 관련해 개정된 규정에 대한 질문을 하였지만, 이와 관련된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김문수와 이준석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다.
1.3. 후보 간의 단일화 담론 분석
- 이재명 후보와 권영국 후보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본격적인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에는 단일화 논의가 있었으나, 이준석 후보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고 분석된다.
- 분석에 따르면,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하지 않겠다'는 발언은 전략적 속내가 숨겨져 있으며 단일화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인다.
- 김문수 후보에 대한 공격이 없었던 이준석 후보의 태도는 단일화 논의로 해석될 수 있으며, 보수표를 끌어 모으기 위한 신중한 전략으로 보인다.
- 이재명 후보를 겨냥한 권영국 후보의 질문과 달리, 이준석 후보는 김문수 후보에게 반론을 제기하지 않아 의도가 의심스럽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1.4. 이준석과 김문수의 공격 및 이재명 후보 관련 비판
- 이준석과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공격할 때 공격 강도가 1, 2차 토론보다 훨씬 높았다.
- 두 후보는 이재명의 도덕성을 계속해서 건드리며 그 결과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드러냈다.
- 김문수 후보는 이낙연 전 총리의 ‘괴물 독재’ 언급을 네 차례 이상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공격의 주요 포인트로 삼았다.
- 이낙연 후보와의 조합으로 만들어낸 ‘괴물 독재’ 표현이 유효한지 의문이 제기되었다.
- 이낙연 전 대표는 민주당에서 분당을 일으키고 새로운 당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가 이재명을 비판하는 정치적 신뢰도는 낮아졌다.
2. 🗣️ 이재명 후보의 토론 전략과 반응
- 이재명 후보는 네거티브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게 토론을 준비하였으며, 특히 정책에 대한 토론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정치적 태도와 네거티브 공격에 대해 반박하며, 리더십을 강조했다.
- 이재명 후보는 이준석 후보에게 신변에 대한 비판과 관련된 의문을 제기하며, 자신이 좌석에서의 여유로운 대응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 토론 중 김문수 후보의 법적 문제와 연결된 네거티브 공세가 부당하다고 비판하며, 정치검찰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재명 후보는 내란 사건 관련하여 검찰의 행동과 재판 과정을 지적하며, 정치적 진실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2.1. ️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비판 및 네거티브 상황 분석
-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진 가운데, 그를 지지했던 측근들은 윤석열 지지를 선택했으며, 이는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을 0.73%로 낮추는 데 역할을 했다.
- 이재명 후보를 공격한 사람들은 함께했던 인사들이 윤석열 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의 다짐이나 주장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질 것이라는 점이 지적된다.
- 이준석 후보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며, 그가 이재명 후보라면 화가 났을 상황을 언급하였고, 감정 표현을 강조했다.
- 정치적 상황에 대한 비판으로, 특정 후보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주장을 거듭 붙이고 있으며, 이재명 후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대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다.
2.2. ️ 이재명 후보의 준비된 토론 전략
- 이준석과 김문수 후보는 정책이 없기 때문에 오직 이재명 후보의 흠집을 내려는 목적의 토론을 하고 있다.
- 이재명 후보는 두 번의 토론 경험을 통해 철저한 준비를 하여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대응했다고 보인다.
- 권영국 후보는 이준석에게 신변에 대한 관심을 요구하며,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에게 통쾌한 순간을 제공했다고 설명된다.
- 이재명 후보는 여유를 가지고 적절히 대응하며 정책 토론을 이어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이러한 차분한 태도는 후보로서의 리더십을 강조하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졌다.
2.3. ️ 이준석 후보의 토론 태도와 네거티브 전략
- 이준석 후보는 이전의 토론보다 강도가 높은 공격을 이재명 후배에게 감행했으며, 그는 별도의 토론 시간을 제안했다.
- 오마이 TV에서 진행될 토론에 대해 일정의 언급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준 후보는 자신의 방식으로 토론을 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 그러나 이전의 토론 태도가 정책이 부재한 네거티브 위주였기 때문에 별도의 토론 제안이 의미 없다고 지적되었다.
- 이재명 후보는 추가 토론 요청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차분한 답변 태도를 나타낸다.
- MZ 세대의 대답 스타일은 상황에 따라 의문을 제기하며, 상대방의 지시에 대해 반응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2.4. ️ 네거티브 공세와 대선 전략 평가
-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의 공격이 본질적으로 잘못되었으며, 정치 검찰의 책임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김문수와 이준석 후보는 외교 문제에 대해 정책 토론이 부족하고, 부각할 수 있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네거티브에 집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이재명 후보는 이번 대선의 본질을 강조하며, 내란 세력과의 연관성을 지속적으로 부각시키는 전략이 잘 작동했다고 평가된다.
- 대선이 진행됨에 따라 내란과 관련된 이미지가 희석되고 있어, 이재명 후보가 내란 세력에 대한 심판을 각인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 이재명 후보는 정확한 판단을 위해 김문수 후보가 내란에 동조한 점을 부각하고, 자신의 이미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5. 이재명 후보의 토론 전략 및 주요 주장
-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에게 윤성열과의 연관성을 강조하며, 김문수 후보의 직접적인 답변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 김문수 후보의 선거 대책위원회는 대부분 윤성열의 영향력을 받고 있으며, 내부적 갈등이 있다고 언급한다.
- 이재명 후보는 내란과 관련된 재판 결과를 기다려야 판단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김문수 후보의 발언이 모순적이라고 비판한다.
- 이재명 후보는 내란 및 비상계엄의 잘못된 과정과 그 법적 요건을 떠나, 전 국민이 이를 알고 있다고 주장한다.
- 이준석 후보의 행동을 비판하며, 개엄선포 소식을 듣고도 강남에서 술을 마셨던 사실을 언급한다.
3. 🗣️ 3차 토론 총평 및 후보 비판
- 이번 3차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는 내란 세력과의 연계를 강조하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강한 비판을 이어갔다. 이와 같은 발언은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과 연계되어 있다는 점을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 대법관 증원 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었으며, 법원에서의 판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보수 진영은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되었다 .
- 김문수 후보의 외교 정책에 대한 질문들에서 준비 부족이 드러났으며, 핵보유 주장에서는 실효성 있는 답변을 하지 못해 비판을 받았다. 특히, 미국의 동의 없이는 핵추진 계획이 구현될 수 없음을 강조하였다 .
- 토론 중 이준석 후보의 언행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국민들이 부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대 후보에 대한 공격이 아닌 정책적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
- 전체적으로 토론의 결과는 이재명 후보에게 유리하며, 김문수와 이준석 후보의 부정적인 발언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
3.1. 대법관 증원 및 정치적 네거티브 공격
- 사법부에 대한 압박과 공격이 이어지고 있으며 민주당은 법원과 대법원에 대한 비난을 지속하고 있다.
- 대법관 수가 부족하여 사건의 처리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법관 증원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 법원에서 대법관 수를 늘리는 데 반대하는 것은 정치적인 전략으로 보이며, 과거 보수진영에서는 이에 대한 동의가 있었다.
-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와 그 지지 세력에 대해 직설적으로 비판하며 연결성을 강조했다.
- 권영국 후보는 정책적 질문에 집중했지만, 김문수와 이준석에 대해 더 강력한 질문이 필요했다고 평가되었다.
3.2. ️ 외교안보 토론의 핵심 쟁점
- 후반 토론에서는 미국과의 관계와 한미동맹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 되었으며,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며 신뢰 문제를 강조했다.
- 이재명 후보의 외교 안보 보좌관이 트럼프와 교감을 나눴다는 사실이 언급되었으나, 김문수와 이준석 후보는 구체적인 대미 외교 정책이 없는 상태이다.
- 김문수 후보가 핵 보유 주장을 했지만, 이재명 후보에게 실현 가능성을 묻자 구체적 답변을 회피했으며, 한미동맹 내에서 핵무장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 하지만,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 배치를 주장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 김문수 후보의 외교 공약이 없이 공격적인 주장만 하는 태도가 비판받았으며, 대북 관계에서도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분석되었다.
3.3. ️ 토론 룰과 인권 문제에 대한 비판
- 김문수 후보는 공약 준비뿐 아니라 토론의 룰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 주도권 토론에서는 두 후보 간의 시간 규정이 중요한데, 김문수 후보는 이를 잘 지키지 못했으며, 이준석 후보에게 질문할 때 시간이 부족했다.
- 모든 후보는 안전을 위해 방탄복 착용을 비난받아서는 안 되며, 생명과 안전 문제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비인간적이다.
- 이재명 후보는 과거에 테러를 당한 경험이 있으며, 그런 사건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 선거와 후보의 문제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존중이 필요한 상황으로 분석된다.
3.4. 3차 토론에 대한 총평과 후보들 평가
- 3차 토론에서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더욱 강도 높은 네거티브 전략을 사용하여 국민적 비판을 받았다.
- 이재명 후보는 심판 선거의 맥락에서 자신의 지도력을 안정적으로 보여주며, 대세론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되었다.
- 국민들은 네거티브 발언에 실망하며, 이러한 토론이 투표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했다는 생각이다.
- 이준석 후보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해임 요구 및 윤리 재명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 단일화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으며,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의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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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차 정치토론: 네거티브와 단일화의 영향
- 후보 단일화가 진행될 경우, 극적인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단일화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다.
- 이준석 후보는 선거 막판에 불리한 보도가 떠오르며 심리적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단일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김문수 후보는 핵 보유론을 주장했으나, 이재명 후보의 질문에 준비가 부족한 모습이 드러났고, 이는 미국에서도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 이준석 후보가 내란 세력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하면서 정치적 위치를 변화시키려 하고 있으나, 단일화 포기는 여전히 의문이다.
- 3차 토론에서 내란 세력과의 결별을 강조했지만, 서로 간의 네거티브 공세가 상쇄되어 큰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은 낮다.
4.1. ️ 단일화와 후보들의 상황
- 후보 단일화 발표는 예상 외의 시간인 2시, 6시 또는 밤 10시에 이루어질 수 있으며, 아침에도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 단일화의 극적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이미 많은 유권자들이 단일화 예상을 하고 있다고 언급된다.
- 이낙연과 김문수 후보의 언급을 통해, 현재 여권이 하나의 세력으로 통합되는 과정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 이준석 후보는 성상납과 연결된 의혹 등으로 부정적인 상황에 놓여 있으며, 이는 단일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또한, 이준석 지지자들이 단일화에 대해 한쪽으로 몰릴 가능성이 낮아, 단일화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4.2. 외교안보 관련 논의 및 토론 평가
- 김종대 평론가는 오늘 정치와 외교안보의 주제를 다루며, 네거티브 전쟁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한다.
- 김문수 후보가 개인적인 공격을 지속하며 상처를 반복적으로 내는 발언을 했고, 이는 부정적인 전투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 이준석 후보는 김문수 후보와의 동맹에서 약간의 비판적인 변화를 보이며, 내란 세력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된다.
- 이재명 후보는 네거티브 공격에 대한 방어적인 대응을 하면서 정책과 관련된 논의가 부족했다고 지적한다.
- 전체적으로 정책 논의가 후반부에나 이루어졌으며, 네거티브에 대한 비판이 있지만 내란 세력과의 완전한 절연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다고 강조된다.
4.3. ️ 외교안보 토론의 부실함과 문제점
- 외교안보 전문가로서 이번 정책적 토론이 부실했다고 평가되며, 김은수 후보의 핵 보유론에 대한 준비 부족이 인상적이었다.
- 김문수 후보는 한미동맹을 언급하면서 핵무기 설계 능력과 문제를 제기했지만, 논리가 엉키어 미국 측에서 의문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
- 이준석 후보의 발언은 충격적이며 성 혐오 발언 문제와 관련하여 정치적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발언에 포함된 대북 송금 문제는 이재명 후보의 미국 입국 금지가 언급되면서 언어적 폭력으로 느껴질 수 있다.
- 이러한 발언들은 후보들의 인성과 성격 논란을 초래하며, 앞으로도 논의될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4.4. ️ 3차 토론의 결과와 네거티브 캠페인
- 3차 토론은 서로 네거티브가 상쇄되는 상황으로,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 과거의 네거티브가 반복되어 지겹고 반응이 떨어질 것이다.
- 권영구 후보는 진보의 국민적 인물로 성장했으며, 지지율보다 성과를 강조할 것이 다.
- 김수 후보가 이낙연 전 총리와의 연대를 활용하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발언을 강조한 장면이 주목받았다.
- 국민의 힘 지지자들은 토론 중 자극적인 발언에 환호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낀 것으로 보인다.
4.5. 중도 표심과 내란 세력에 대한 강조
- 이재명 후보는 3차 토론에서 내란 세력 척결을 강조하며 중도 표심을 확보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한다.
- 지난 대선과 달리 중도의 표심이 민주당 쪽으로 기울어졌으며, 이는 비상계엄 구퇴타와 같은 사건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된다.
- 이재명 후보는 내란 세력들이 다시 정권을 잡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투표를 통해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KBS 여론 조사에 따르면, 중도에서 이재명 후보가 상당히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정권 교체냐 연장이냐의 구도도 변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한다.
- 1, 2차 토론에서도 내란 세력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만, 이번 토론에서는 더욱 강력하게 이 주제를 펼쳤다는 점을 지적한다.
4.6. ️ 선거의 막판 변수와 절박함
- 막판 변수로는 후보의 신변 안전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극단적인 세력들이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 여론 조사 결과는 선거 한 달 전에 이미 결정된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 이재명 후보 측이 상대적으로 더 간절하고 절박한 상황에 있다고 주장되며, 이는 내란 세력에 대한 평가의 필요성이 크기 때문이다.
- 투표율과 득표율이 중요하며, 이재명 후보가 강조한 '압도적인 응징'이라는 메시지가 간절함을 나타내고 있다.
-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절박함이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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