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있슈(The issue)

2024-12-16 대안뉴스 저널리즘띵

soures 2024. 12. 17. 09:12
728x90
반응형
[ 저널리즘띵]은 현재의 윤석열 대통령을 형성한 언론의 역할과 그 과정에서의 잘못된 보도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잘못된 기사와 보도가 쏟아지면서 윤석열이 정치에 진입하게 된 배경을 분석하며, 언론이 어떤 식으로 그를 세상에 알리게 되었는지를 조명합니다. 특히, 언론이 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그로 인해 잃은 신뢰에 대한 회의감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한국 언론의 현주소와 그 영향력의 심각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콘텐츠는 언론의 책임과 권력의 관계, 그리고 국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깊이 성찰하게 만듭니다.

1. 📰 언론과 저널리즘의 문제점 [00:00:06] (9분)

  • 현재 언론의 보도가 사회의 분노를 부추기는 추세로, 조선일보가 조계일보로 변신하며 불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 언론의 장난질은 윤석열 탄핵소추 가결 이후 시작되었으며, 오래전부터 끊이지 않는 문제로 여겨진다.
  • 기자들이 진실을 외면한 채 공명정대한 척 행동하는 모습에 실망감을 표명하며, 이러한 경향이 계속되고 있음을 경고한다.

 

2. 📰 언론 보도의 방향과 윤석열 [00:09:50] (12분)

  • 윤석열의 검찰총장 사퇴 이후 언론보도가 "열공"이라는 키워드로 집중되었으며, 이는 그를 긍정적으로 조명하는 경향이 있었다.
  • TV조선과 다른 언론사들은 윤석열을 다루며 다수의 기사를 내보냈고, 이들 기사들은 사회 통합과 같은 그의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 언론보도 중 취임식 당시 하늘에 나타난 무지개를 강조한 기사가 다수 있었고, 이는 일부 언론의 지나친 환호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 이학경 주필의 칼럼은 윤석열을 예수에 비유하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비판적 상황에서도 그를 옹호하려는 모습으로 해석될 수 있다.
  • 최근 윤석열부인과 관련된 보도에서 나타난 용의 형상 등은 윤석열에 대한 언론의 지나친 과장과 신비화 현상을 보여준다.
2.1. 언론의 역할과 윤석열의 과정

00:09:50 (1분)

  • 윤석열은 검찰총장 시절과 대통령이 되는 과정을 통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이 시기의 보도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특정 언론은 윤석열을 지지하는 기사를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그 내용이 충격적이라고 언급된다.
  • 기이한 보도들이 많았으며, 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검찰총장 사퇴 이후의 2021년 3월 시점에서 이 과정을 되짚어보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2.2. 윤석열과 언론의 '열공' 보도

00:10:50 (2분)

  • 2021년 3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윤석열의 정치 진출 및 언론의 보도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시기에 '열공'이라는 키워드가 prominent하게 등장했다.
  • TV조선은 " 윤석열, 몰려드는 보고자의 집콕 열공"이라는 단독 보도를 통해 주요 보도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다른 언론들도 경쟁적으로 비슷한 내용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 보도의 내용에는 윤석열의 사회 통합 관련 공부와 여러 정책에 대한 관심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여러 언론에서 다수 보도되었다.
  • 서울대 반도체 연구소를 찾은 사건에서도 그에 대한 "반도체 열공" 보도가 이어졌고, 이는 그가 정치 활동을 본격화하면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음을 보여준다.
  • 언론들은 이처럼 윤석열의 열공을 여러 차례 강조하며 그의 정치적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2.3. 윤석열 취임식과 언론 보도 문제

00:13:14 (2분)

  • 윤석열의 취임식 도중 하늘에 뜬 무지개가 화제가 되었지만, 이는 과도한 언론보도의 예시로 언급된다.
  • 취임식 사이에 여러 언론사가 이 무지개를 다루었고, 민주 언론시민연합은 해당 보도를 모니터링한 결과, 종편 3사에서 폭넓은 보도가 있었다.
  • 특히, tv조선은 전체 편성 시간의 40% 이상 윤석열관련 보도에 할애했으며, 이는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2-46]
  • 이러한 언론의 보도는 부정확한 정보나 가지고 놀기 위한 의도로 비춰질 수 있어, 신뢰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주장된다.
  • 중앙일보의 ↑ 이하경 주필이 쓴 칼럼에서 윤석열관련 기사의 내용을 읽고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는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2.4. 윤석열 관련 논란의 칼럼과 기사

00:15:56 (5분)

  • 김건희가 윤석열에 대한 비판적인 칼럼을 쓴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이학경 주필의 칼럼 제목은 "어둠 속 만지아 계단에서 미끄러진 대통령"으로, 더욱 충격적이다.
  • 해당 칼럼은 침수 사망사고가 발생한 후 2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발표되었다.
  • 이학경 주필은 윤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하며 그를 옹호하는 내용의 극단적인 수사학을 사용하였다.
  • 뉴시스 기사에서는 윤석열의 부인과 관련하여 용의 형상이 화제가 되었으며, 이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기원으로 해석되었다.
2.5. 언론의 역할과 윤석열 탄생의 관계

00:21:12 (34초)

  • 언론의 행태로 인해 괴물 윤석열이 탄생할 수밖에 없었다.
  • 무속 관련 보도가 지나치게 많아서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 특정 기사의 내용은 기사로서의 신뢰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 기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대신에 비생산적인 모습을 보인다.

3. 📰 윤석열과 언론의 역할 [00:21:58] (17분)

  • 현재 윤석열 대통령이 언론에 의해 형성된 이미지와 관련해 비판적인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언론은 그를 긍정적으로 포장하며 특정 보도를 쏟아내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  대통령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개연성이 부족하고, 제목 장사가 이루어졌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기사내용이 실질적이지 않고, 과장된 표현이 많아 신뢰도가 떨어진다.
  • 언론이 윤 대통령의 소탈함을 부각시키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실상은 그의 행동과 언행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 언론은 술을 정치적 행위에 일반적으로 활용하고 이로 인해 대중의 시각과 인식이 왜곡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이는 정치적 결정에 대한 비판을 덜어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음을 의미한다.
  •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현재 이미지를 형성한 것은 언론의 보도 방식과 태도라는 비판이 있으며, 언론에 기반한 국민의 실망 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3.1. 윤석열과 언론의 관계

00:21:58 (3분)

  • 윤석열은 언론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인물이며, 그 중에서 특히 김건희와의 관계가 강조된다. 예를 들어, 백 공작상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고, 이는 김건희의 덕으로 윤석열이 잘 이끌어 갈 것이라는 암시로 보인다.
  • 어린이와의 소통을 통해 공정과 정의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윤석열이 가상세계에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점이 웃음을 준다.
  • “돈가스를 먹으면 최고의 환대”라는 발언이 조선일보의 보도에 담겨있는데, 이와 같은 내용이 윤석열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이준석과 관련된 언급도 있으며, 이는 윤석열과의 정치적 연관성을 강화하는 형상으로 제시되고 있다.
  • 젊은 세대의 관찰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언론인이 자신을 박제된 인물로 나타내는 점이 언급되었다.
3.2. 윤석열 관련 언론 보도의 문제점

00:25:15 (2분)

  • 윤석열에 대한 기사가 개연성이 없고 제목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된다.
  • 역사적으로 족보가 불분명하다는 사실이 언급되며, 족보의 무게가 경시되는 문제를 드러낸다.
  • 윤석열 대통령은 투머치 토커로 묘사되며, 그의 대화 스타일이 문제시되고 있다.
  • 기자들이 윤석열을 다정한 이미지로 전하고 있지만, 이는 실제로는 자기 이야기에 집중한다는 증언으로 반박된다.
  • 특정 언론의 광고를 통해 기사가 진실하다고 주장하며, 부정확성을 비판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3.3. 윤석열 검찰 개혁과 언론의 비판 기사

00:27:37 (4분)

  • 윤석열의 검찰 개혁은 국민만 바라보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되고 있다.
  • 그러나 결국 그는 국민의 일부만을 바라보았다는 점이 밝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한 언론의 비난이 많았다.
  • 기사가 보도한 내용 중 비윤리적이고 비합리적인 요소가 상당함이 드러나고 있다.
  • 중앙일보는 특정 인물의 발언을 자주 기사화하며 대중을 호도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 또한, 윤석열이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고 음주를 의심받는 등 외교와 안보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4. 언론의 역할과 윤석열 형성 과정

00:31:53 (6분)

  • 중앙일보는 기자 선발 과정에서 관상가를 활용하는 등 이상한 방식으로 인사 관행이 이루어진다.
  • 윤석열을 만든 것은 언론의 책임이며, 현 상황은 언론의 보도에 기인한다고 강조한다.
  • 음주운전 등 부적절한 행동을 조장하거나 방조하는 기사가 보도되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기자들이 윤석열의 음주 문제를 긍정적으로 포장하며, 외교와 정치에서 술의 사용을 부각시키는 경향이 있다.
  • 용산 주민들이 윤석열정부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며 "땡큐 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등 부정적인 인식을 덧붙인다.
3.5. 언론의 역할과 화물연대 보도

00:38:18 (1분)

  • "건폭"이라는 단어가 언론에서 유명하게 사용되었고, 화물연대는 불법 노조로 묘사됐다.
  • 언론은 화물연대의 노동 환경 문제를 보도하며 이를 부정적으로 다뤘다.
  • 이러한 보도가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언론의 취재 방식에도 영향을 줬다.
  •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겪는 불편보다 언론이 이 문제를 증폭시키고, 정부의 강경 대응을 지지하는 기사가 많이 등장했다.
  • 보도의 뉘앙스는 대통령과 정부의 조치를 긍정적으로 설명하며, 언론이 갈등을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4. 📰 언론의 역할과 윤석열 대통령의 형성 과정 [00:39:27] (29분)

  • 현재 언론은 윤석열의 행위와 관련된 여러 진실들을 비판하고 있지만, 과거의 부정적인 부분도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청년들이 윤석열의 상습적인 지각 문제에 대해 비판했으나, 언론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 언론은 윤석열의 여러 업적을 과장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가짜 뉴스가 생성되었다는 비판이 있다.
  • 윤석열이 사과 없이 자신의 업적만을 강조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이 제기되었으며, 이는 그가 가상세계에 갇혀 있다는 주장과 연결된다.
  • 언론은 윤석열을 대권으로 끌어올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이러한 포지셔닝을 고수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4.1. 언론의 비판과 윤석열에 대한 진실

00:39:27 (1분)

  • 언론은 현재 윤석열의 만행과 관련된 여러 진실들을 비판하고 있으며, 아카이브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과거 청년 공약과 관련해서 신용환 교수의 증언이 있었다고 언급된다.
  • 윤석열은 후보 시절 지각 문제와 관련하여, 새벽에 술을 마신 후 일어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해진다.
  • 그러나 이러한 지각 문제 언론에서 많이 다뤄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 윤석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는 데 있어 언론의 역할이 한몫하고 있다고 주장된다.
4.2. 언론과 윤석열의 관계

00:41:10 (15분)

  • 언론이 윤석열 대통령을 대권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는 최근의 정치적 상황과 그의 언급으로 볼 때 명백하다.
  • 윤석열은 자신의 업적에 대해 사과 없이 자랑하며, 실제로는 성과가 없는 상황에서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 가상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비판은 그가 언론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 이미지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 중앙일보는 윤석열의 야근과 참모들과의 회식을 보도하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새롭게 구성하고 있지만, 이는 언론의 왜곡된 결과물로 지적된다.
  • 최경영 기자는 윤석열관련 내용이 이미 이루어진 일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고 비판하며, 언론의 비판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4.3. 언론의 태세 전환과 정치적 기사

00:56:53 (4분)

  • 비상 상태의 해제 후 언론은 빠르게 태세 전환을 하며 다양한 위기와 의혹들을 보도하기 시작한다.
  • 탄핵가결 이후 언론들은 차기 대권 관련 기사를 쏟아내며 이를 과도하게 다룬다.
  • 윤석열에 대한 보도가 줄어들자, 언론은 이재명 악마화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 현재 정치적 위기 속에서 한덕수 대행 체제가 유지되며, 그와 권성동 간의 정치적 갈등이 부각된다.
  • 정치적 불안정 속에서 대통령직과 탄핵문제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이 부족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4.4. 언론의 역할과 정치적 상황

01:01:20 (5분)

  • 경제와 외교, 안보를 담당하는 수장들이 탄핵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현재 민생 경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는 비판의 목소리이다.
  • 이재명 대표가 탄핵에 대한 언급을 하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언론의 보도가 그에 비해 부정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다.
  • 검찰의 언론플레이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으며, JTBC의 보도에 따르면 검찰이 이번 내란 사건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한다.
  • 과거의 사례들을 들어 보며, 제대로 처벌되지 않은 인물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현재의 사태와 연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 정치적 이슈들, 특히 조기 대선과 관련된 보도가 많아지면서 중요한 조사나 사건들이 가려질 위험이 있다는 경고가 있다.
4.5. 처벌의 역사와 필요성

01:07:17 (53초)

  • 처벌의 역사가 부족하여, 올바른 처벌 경험이 없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 정권의 시작 시기에 역사 왜곡과 친일적 발언을 하는 인물들이 요직에 임용된 사실이 강조되며, 이는 처벌의 역사가 없던 결과로 해석된다.
  • 과거의 사례로 박근혜 정부 시절과의 유사성을 언급하며, 현재 상황을 깨닫고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 법과 제도에 따라, 이들이 저지른 죄에 대해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법적 절차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 이러한 처벌 과정이 현재와 미래에 꼭 필요하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4.6. 탄핵 가결 후 언론의 논조 변화

01:08:10 (7초)

  • 탄핵 가결 이후 언론의 논조 방향에 대한 정리가 이루어졌다.
  • 최근 며칠 간의 보도를 통해 변화하는 시각을 살펴볼 수 있었다.
  • 언론의 반응이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 검토되었다.
4.7. 언론의 반응과 비판적인 시각

01:08:18 (10초)

  • 첫 번째 언론의 태도는 신내 풀풀 나는 신동화처럼 비판적인 논조를 취하고 있으며, 사건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 두 번째 논리는 "야 누가 죽었냐, 금방 끝났으니까 괜찮은 거야."라는 식으로 사건을 축소하며 넘어가는 경향이 보인다.

5. 📰 언론과 정치인에 대한 비판01:08:34 (23분)

  • 윤석열에 대한 언론의 여러 논조가 있으며, 국민의 힘에 대한 비판은 피하고 이재명에 대해 나쁜 인식을 강화하는 식으로 기사가 작성된 경우가 많다.
  • 헌재와 관련하여 다수의 전문가들이 전원일치 판결 가능성을 예상하는 가운데, 언론은 오히려 이를 반전시키려고 할 가능성이 있으며, 많은 증거가 존재한다.
  • 이준석의 정치적 발언은 국민의 목소리와는 동떨어져 있으며, 집단 내에서 자신들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이익만을 고려하고 있다.
  • 대통령과 같은 중요한 자리를 다루는 정치인들이 무감각하게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모습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정치적 위기 상황에서의 태도에 대한 우려가 표현되었다.
  • 언론과 정치인이 신체 비유로 표현되는 상황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러 요소를 무시하는 한편, 국민의 목소리가 결여된 상황을 불러오고 있다고 주장한다.
5.1. 윤석열 관련 언론의 논리

01:08:34 (10초)

  • 언론은 " 윤석열이 잘못한 거지, 국민의 힘이 잘못한 건 아니야"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 네 번째 논리는 "이재명은 나쁜 놈인데, 이재명은 대통령하면 안 돼요"라는 주장이다.
  • 총 네 가지 논조가 언론보도에서 사용되고 있다.
5.2. 기사의 논조 분류

01:08:45 (6초)

  • 기사의 논조를 파악하는 것은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해당 매체의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다.
  • 여러 논조 중에서 1, 2, 3, 4의 기준에 맞춰 기사를 분류할 수 있다.
  • 따라서 독자는 특정 기사가 어떤 성향으로 작성되었는지 쉽게 판단할 수 있다.
5.3. 언론의 책임과 윤석열 탄핵 위기

01:08:51 (10분)

  •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판결 가능성을 지적하며, 언론에서 전문가들이 이를 보도하고 있지만 일부 언론은 다른 주장을 할 수 있음을 언급한다.
  • 윤석열의 탄핵사안은 주로 내란죄와 관련되어 있으며, 법적으로 명확하고 오래 끌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 정치인들의 비상식적인 발언과 행동이 언급되며, 특히 이준석의 정치적 발언이 불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 언론과 정치인에 대한 비유로 건강한 신체에 비유하여 전반적인 건강한 사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일부 정치인들의 행동은 사회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 결국, 정치인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고 있으며, 국민의 행복과 그에 대한 책임을 등한시하고 있음을 주장한다.
5.4. 스킨케어 제품의 추천과 효과

01:19:02 (9분)

  • 운동 후 남성들의 피부 관리가 부족해 보이며, 특히 종아리 부위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 락틴 제품의 사용을 권장하며, 이 제품이 극건성 피부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 락틴은 끈적이지 않고 흡수력이 뛰어나며, 향이 없고 피부에 매우 촉촉한 느낌을 준다.
  •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남성들에게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습제를 자주 바를 것을 권장하고 있다.
  • 제품 사용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두 가지 스킨케어 제품을 모두 사용 중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5.5. 언론에 대한 비유와 풍자

01:28:55 (2분)

  • 게임 "데드 스페이스"에서 괴물을 언급하며 언론을 괴물에 비유하고 있어 언론의 부정적인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 방송 중 다양한 예시를 통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며, 자본주의와 관련된 문제들을 제기하고 있다.
  • 구독과 좋아요를 요청함으로써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조하며 방송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 "방광이 문제"라는 표현을 사용해 재정적인 문제를 유머러스하게 언급하고 있다.
  • 대화 중 단가와 수익을 언급하며 개인적 재정 상황과 관련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원본영상

https://youtu.be/7wKIXoMtR2Y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