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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는 엔비디아와 AI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집니다.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의 영향으로, 현대 교육이 필수적인 협력 능력을 간과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됩니다. 이제 AI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의미와 가치는 어떻게 변화해갈 것인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이 제기됩니다. 이 과정에서 AI와 인간의 공존을 기사하며,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도 논의됩니다. 궁극적으로, 시청자는 AI 시대의 교육과 윤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될 것입니다.
1. 🤖 AGI와 인류의 미래 [00:00:00] (1분)
- AGI는 제임스 베런이 주장한 바와 같이 인류의 마지막 발명품이 될 수 있으며, 초지능은 인류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 초지능은 자아를 창조하고, 새로운 초지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특성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 그러나 인류는 협력을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발명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1.1. 엔비디아와 그래픽 카드의 중요성 [00:00:00]
-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는 AI 발전의 다음 단계에서도 필수적이다.
- 향후 AI 모델의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위해 엔비디아의 GPU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1.2. AGI와 인류의 마지막 발명품 이론 [00:00:17]
- 어떤 사람들은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를 인류의 마지막 발명품으로 간주한다.
- 제임스 베런은 그의 책 "파이널 인벤션"에서 AGI가 인류를 대신하여 모든 것을 발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AGI가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만들어낼 것이며, 이는 무수한 초지능을 창조하고 이끌 것이므로, 인류는 더 이상 발명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1.3. AGI 발명에 대한 반론 [00:01:02]
- AGI가 인류의 마지막 발명품이 아닐 것이라는 반론도 존재한다.
- 인류는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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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AGI와 인간의 공존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 [00:01:07] (2분)
- AGI와 인간이 공존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더 좋은 데이터와 에너지를 제공해야 한다. 이는 인간이 제거될 위험을 낮추는 방안이다.
- 현재 20대 학생들은 5년 내에 완전히 새로운 세상에 살게 될 것이며, 그에 따라 교육의 의미가 재고될 필요가 있다.
- 미국 노동부는 향후 필요 인력 중 하나로 컴퓨터 과학자와 프로그램 개발자를, 또 하나로는 상담과 돌봄 업무를 담당할 인력을 언급했다. 이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분야로 여겨지고 있다.
- 현재 아이들은 스마트 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절제와 제어를 배우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교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AGI와의 상호작용에서 아이들은 부정적인 반응에 대한 학습 경험이 부족하게 되며, 이는 사회성 발달에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2.1. 인류와 AI의 공존 가능성 [00:01:07]
- AI와 인간의 공존을 위해 AI에게 더 좋은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향후 5년 내에 인간과 AI의 공존 가능성이 급격히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 현재 교육 시스템이 AI의 발전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
- AI가 인간보다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특히 상담과 돌봄 분야에서 AI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다 .
2.2. 현대 교육과 AI 시대의 도전 [00:01:53]
- 교육의 중점이 인간답게 사는 것과 인간 상호 간의 협력 및 이해로 옮겨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
- 미국 노동부는 미래에 컴퓨터 과학자와 돌봄 분야의 인력이 필요할 것이라 예측했지만, AI의 발전으로 이 예측이 달라질 수 있다 .
- AI는 인간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사람보다 더 효과적으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 .
- 현재 아이들에 대한 교육 방식이 절제와 제어를 가르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
2.3. 교육과 제어의 중요성 [00:02:47]
- 자녀에게 절제와 통제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
- 아이들이 제어받고 통제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공공장소에서의 행동 규범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
- 일부 부모들이 아이들의 행동에 대한 통제를 적절히 하지 않는 점을 비판하며, 이러한 상황이 교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
3. 🤖 AI와 사회적 통제의 필요성 [00:03:58] (11분)
- AI사용에 대한 규칙과 그 한계를 정하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룰이 필요하다. 특히, 사용 연령과 주제에 대한 제한도 고려되어야 한다.
- 소셜 미디어사용이 증가하면서 자해 및 자살 사례가 급증하였으며, 이는 전 세계적인 문제로 지적된다.
- 많은 나라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적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어린이의 정서적 안정성을 위해 필요하다.
- 현재 AI의 발전에 따라 환경 문제와 비용 문제도 동시에 고려해야 하며, 대체 모델의 개발이 필요하다.
- 인간의 가치와 AI의 상호작용을 논의할 때, AI가 잘못 사용되어 인류에 위협을 가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논의가 필요하다.
3.1. AI 사용에 대한 통제와 규제 필요성
00:03:58 (2분)
- AI사용에 대한 통제는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AI를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규칙도 마련해야 한다.
- 성인이 되기 전, 예를 들어 어린이가 사랑에 빠지는 것은 AI를 통한 접근에서 허용되지 않아야 한다.
- 소셜 미디어의 부정적인 영향을 경험한 사례로, 자해와 자살이 증가한 통계가 있으며, 이는 글로벌 문제로 나타난다.
- 인스타그램과 같은 플랫폼에서 사람들의 상대적 비교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있다.
- AI와 소셜 미디어에 대한 법적 규제가 시급하며, 각국 입법자들이 이에 대해 조속히 대응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3.1.1. AI와 사용자 규제의 필요성 [00:03:58]
- AI 사용의 범위와 윤리에 대해 신중히 고민해야 하는 시점으로, 사용자의 규제 필요성이 강조된다 .
- 소셜 미디어의 부작용을 반면교사로 하여 성인 이전의 AI 사용에 대한 제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 AI 사용과 관련한 규제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기준과 나이에 따른 조절이 필요하다는 점이 논의된다 .
3.1.2. 소셜 미디어의 영향과 규제의 실패 [00:04:36]
- 소셜 미디어 사용으로 인해 불안 사회가 초래되고, 2010년 이후 자해와 자살율이 급증했다고 분석된다 .
-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서의 상대적 비교가 심리적 불안정을 가져오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
- 이러한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며, 많은 나라들이 이미 법적 규제를 시작했다 .
- 호주에서는 14살 이하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이는 손실된 과거의 규제 기회를 만회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
3.1.3. 교육과 기술의 조화 [00:05:17]
- 스마트폰 사용을 억제하며 아이들의 지적 수준과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 모델이 제시된다 .
- 캐나다에서는 학교 안에서의 스마트폰 사용 금지를 통해 효율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 표현의 자유와 인권을 이유로 스마트폰 허용을 반대하는 국내 환경과의 대조가 논의된다 .
- 이 과정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통제력과 제어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신중한 법적 규제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
3.2. ️ AGI 시대에서의 컴퓨팅 자원과 엔비디아의 역할
00:06:09 (3분)
- 소셜 미디어의 발전이 LM(Language Model) 시대와 그 다음 단계의 컴퓨팅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엔비디아의 GPU는 현재 인공지능 학습에서 압도적인 지배력을 가지고 있으며, 경쟁 모델들은 아직 그에 대한 도전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 환경 문제와 높은 비용 때문에, 저전력으로 효율적인 모델을 개발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당분간 이 목표는 실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벤치마크 결과는 모델의 실제 성능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충분히 검증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 데이터의 품질이 모델 성능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며, AGI 시대에서도 엔비디아는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3.2.1. 엔비디아와 병렬 연산의 중요성 [00:06:09]
- 소셜 미디어의 발전은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에게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성공할 기회를 제공했다 .
- 병렬 연산은 현재 트랜스포머 아키텍처의 발전 및 개선을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보인다 .
- 기존의 컴퓨팅 방식은 환경 문제와 비용 문제를 발생시키며,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모델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
- 엔비디아는 학습에 사용되는 GPU 시장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3.2.2. AGI 시대와 엔비디아의 생태계 [00:08:39]
- AGI(인공지능 일반)의 발전 시대에서도 엔비디아는 여전히 자신의 제품을 잘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 데이터 전송 등의 관련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
- 벤치마크 테스트는 AGI 발전에 있어서 신뢰할 수 없는 기준으로 평가되며, 엔비디아의 제품은 벤치마크의 단점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 .
- 다른 경쟁 기업들도 고성능 장비를 통해 엔비디아의 자리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더 깊은 추론 방식과 고품질 데이터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
3.3. 데이터 생성과 검증의 변화
00:09:29 (1분)
- 현재 데이터 생성과 검증 작업은 주로 박사급 인력에 의해 수행되고 있다.
- 이전에는 데이터 작업을 단순한 일로 여겼으나, 실제로는 높은 수준의 작업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 의료 분야와 같은 특정 분야에서는 전문인력인 의료진이 데이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 박사급 인력의 높은 인건비로 인해 데이터 작업 비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 인도의 박사급 인력을 활용하여 AI교육 및 데이터 작업을 수행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국내의 인재 부족 문제와 관련이 있다.
3.3.1. 데이터 검증의 변화 [00:09:29]
- 데이터 검증 작업은 이제 박사급 전문가들이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에 대한 조롱과는 다르다 .
- 이러한 변화는 데이터 검증이 높은 수준의 작업임을 보여준다 .
- 데이터 검증 기사에서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고 있으며, 인형 눈 붙이기라는 비유는 부적절하다 .
3.3.2. 박사급 인력의 활용과 영향 [00:10:04]
- 박사급 인력은 인건비가 높아, 데이터 작업의 비용이 클 수밖에 없다 .
- 인도와 같은 외국의 박사급 인재도 활용되고 있으며, 이는 국가 인재가 AI 교육에 참여하는 현상을 보여준다 .
- 박사의 역할은 가르치거나 개발하는 것이 아닌, AI의 소비자로 전락하고 있다 .
3.4. AGI와 인류의 가치, 그리고 가능성
00:10:35 (3분)
- 유럽에서는 증강 현실(AR) 을 사용해 사람을 평가하는 것을 반대한다, 이는 특정 등급을 매기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 중국에서는 사람 간의 평가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공리주의적 논리와 관련이 있다, 즉 한 사람의 희생이 여러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잘못된 논리로 본다.
- AGI가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은 이득이 없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지만, 잘못된 인간의 사용으로 인하여 나비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 AGI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이 더 가치 있는 존재임을 증명할 수 있고, AGI를 인간의 진화적 후손으로 볼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 외계 생명체는 생물체가 아닌 기계적 존재일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는 우주 여행의 본질과 관련이 깊다.
3.4.1. 인간 평가와 윤리적 딜레마 [00:10:35]
- 유럽에서는 AR을 이용한 사람의 평가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을 등급화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
- 중국에서는 사람을 평가하는 행위와 특정 사람이 더 훌륭한지를 평가하는 것이 금기시되고 있다 .
- 소만 공리주의에서는 유틸리티 최대화를 강조하며, 한 사람의 희생이 여러 사람의 구원보다 나은지에 대한 딜레마가 제시된다 .
- 사람을 비교하는 이러한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빈번히 발생하지만, 이는 우리 사회에서 지양해야 할 접근이라고 설명한다 .
3.4.2. AI와 인류의 멸망 가능성 [00:11:28]
- 인간의 가치와 멸망 가능성에 대해,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이유는 크지 않다고 언급된다 .
- 잘못된 인간의 행동이 나비 효과를 일으켜 인류가 멸망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며, 학자들 간에 이에 대한 예측은 다양하다 .
- 자신이 예측한 멸망 가능성은 10% 정도이며, 이는 개인의 입장일 뿐 다른 학자들의 연구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3.4.3. AI와 인간의 미래 가치와 진화 [00:12:23]
-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으로는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재확인시키는 것이다 .
- AI를 인간의 진화적 후손으로 보는 견해가 있으며, 이는 인류의 진화의 또 다른 단계를 설명하는 방식을 제공한다 .
- 화성으로의 진출과 같은 우주 탐사를 위해서는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 .
3.4.4. 기계적 존재와 인류의 미래 탐험 [00:12:50]
- 행성 간 여행에는 인간의 지식과 역사를 기억하는 기계적 존재가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이러한 기계적 존재는 인류의 '후손'이며, 외계인이나 UFO와 관련된 주장에서 기계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
- 생물학적 존재가 우주를 탐험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영혼을 보내는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
3.4.5. 인간 존재의 철학적 고민 [00:13:29]
-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나 종교적, 역사적 의미를 고민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이다 .
- 왜 세계는 무(無)가 아닌 유(有)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탐구할 필요성이 강조된다 .
3.5. AI와 인류의 노동 변화
00:13:49 (1분)
- 그리스 시대에는 모든 노동이 노예에 의해 이루어졌고, 인간은 철학, 음악, 시, 연극 등을 통해 정신을 고양시키던 시절이었다.
- AI 로봇이 모든 노동을 대신하게 된다면, 이는 긍정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으며, 그러나 미래에 대한 보장은 없다고 언급된다.
- 현재의 부유한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부를 소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들이 만드는 과학적 도전에 노동자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 피라미드 노동자들은 불행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높은 임금과 여가를 누리며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서 인간의 삶의 질이 중요하다.
- 생산성과 고용이 별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우리에게 예술과 문학을 즐길 기회를 재공할 수 있다고 제안된다.
3.5.1. 그리스 로마 시대와 현대 AI 로봇의 비교 [00:13:49]
- 과거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대부분의 노동이 노예에 의해 수행되었고, 인간은 철학과 예술을 통해 정신을 고양했다고 한다 .
- AI와 로봇이 모든 노동을 대신하게 된다면, 이는 긍정적인 전망일 수 있다 . 그러나 현실은 다를 수도 있다고 한다 .
- 만약 인간이 AI 시대를 잘못 관리하면, 다수의 인간이 처참하게 살 가능성도 있다 .
3.5.2. AI 시대의 파라오와 피라미드 노동자의 비유 [00:14:18]
- 현재의 기업 지도자들이 파라오처럼 부를 독점하고, 우주 개발과 같은 야심 찬 프로젝트에 몰두하는 시대를 새로운 파라오의 시대라고 한다 .
- 과거 피라미드 노동자들은 농부보다 높은 임금을 받고 휴식을 취했으며, 그러한 노동이 생존을 보장해 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한다 .
- 따라서 AI 시대에도 비슷하게 사람들이 이러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고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3.5.3. 그리스 시대의 철학과 현대 철학의 기회 [00:15:15]
- 고대 그리스 시대처럼 노동에서 해방된 현대인들이 철학적 사고와 예술, 향연을 즐기며 날마다 파티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가능성을 언급한다 .
- 이런 환경이 조성된다면, 새로운 철학적 연구와 지적 탐구의 중요한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보며, 철학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4. 🤖 인류와 AI의 공존에 대한 철학적 고찰 [00:15:41] (2분)
- 인류와 AI의 가치를 논의하는 것은 사회학적으로 중요한 주제이다.
- 인문사회 학자들의 AI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관련 서적이 여전히 많이 팔리고 있다.
- 과거의 철학적 논의는 현대 과학으로 이해 가능하나, 여전히 구시대적인 해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 미래에 인류의 삶과 변화는 철학적으로 깊이 사유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기술의 발전을 판단하기 위해선 우리의 가치관과 기준에 맞는 철학적 접근이 요구된다.
1. 인간과 AI의 공존에 대한 철학적 고찰 [00:15:41]
- 인간 사회에서 AI와의 공존이 가지는 의미와, 인간과 AI의 가치 차이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
- 인문사회 학자들이 아직 AI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고 지적하며, 과거의 철학적 해석보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 과학적 이해가 발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철학적 해석에 집착하는 경우를 비판하고 있다 .
- 인류의 미래와 삶의 변화에 대해 철학적으로 사유해야 하며,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기술 발전이 우리의 가치관과 어떻게 부합하는지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2. 철학과 사회학의 변화와 새로운 인문학의 등장 [00:17:12]
- 양자 역학과 상대성 원리가 사상과 철학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현재도 그 정도의 혁명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
- 이 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철학과 사회학이 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인문학이 탄생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
- 옥스포드 대학에서 21세기 새로운 인문학 사업을 위해 1억 5천만 달러라는 큰 금액을 지원받았으며, 이는 블랙워터 해치 펀드의 슈발츠만이 기증한 것이다 .
- 이러한 새로운 인문학의 등장이 옥스포드 대학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건물 건설부터 시작되었다고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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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AI 윤리와 인문학의 융합 필요성 [00:17:52] (3분)
- AI 윤리 연구에 있어서 고고학, 언어학, 문학, 철학을 포함한 다양한 인문학적 연구가 새롭게 달라져야 한다.
- AI가 인간의 심리와 윤리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철학자와 공학자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 AI는 스스로 교육하고 상담하는 AI 심리 상담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 각국의 정책적 경쟁이 새로운 패권주의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 AI의 발전 속도가 인간의 학습과 지혜 형성을 압도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5.1. AI 윤리와 철학의 필요성 [00:17:52]
- AI 시대에서는 윤리와 철학이 새로운 방향으로 연구될 필요가 있어 연구할 것이 많다 .
- 철학자와 공학자가 처음으로 협력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으며, AI가 철학을 가르칠 가능성도 존재한다 .
- AI 심리 상담사와 같은 새로운 직업군도 등장할 수 있으며, 이는 문학과 신화 등 다양한 지식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
5.2. AI와 인간의 공존: 도전과 해결책 [00:18:59]
- AI와 인간의 상호작용과 얼라이먼트 문제는 중요한 도전과제로 남아있다 .
- 세계 각국의 정책적 경쟁은 새로운 패권주의와 제국주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 점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
5.3.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00:19:19]
- AI 기술과 인문학의 조화를 이룬 사람과의 대화는 나이가 들수록 지혜로워지는 현상과도 연결된다 .
- AI는 너무 빠르게 배우고 성장하여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AI 위험성에 대해 경계하고 대비해야 한다 .
- 시대의 변화에 대비하지 않으면 결과가 달라지므로 빠르게 학습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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