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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노상원이 무속인 비단아씨를 다각도로 평가하면서 현대 사회에서 무속과 정치적 영향력을 고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무속인의 존재는 개인의 일상뿐 아니라 정치적 사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호기심과 논란을 자아내게 하는 이 이야기는, 궁극적으로 우리가 믿고 따르는 기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대화 속에서 드러나는 익살스러운 유머와 함께, 무속이나 정치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이 동시에 존재하는 흥미로운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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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노상원과 비단아의 우연한 연결고리 [00:00:01] (21분)
- 노상원이 비단아 씨라는 무속인과 여러 차례의 통화를 하고 찾아간 사실이 있다. 노상원은 비단아에게 좋은 여성을 소개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이 녹취로 공개되었다.
- 비단아 씨는 노상원이 군인으로서 신변을 걱정하며 그를 만나고 싶어 했다는 점에서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노상원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위기 의식을 의식하며 비단아에게 접근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감정과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1.1. 방송 중 진행된 대화 및 상황 설명
00:00:01 (10분)
- 출연진이 방송을 시작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대타를 키우려는 계획이 있지만, 주기적으로 출연하기로 한 어 묘 장군의 정체가 언급된다.
- 한 출연자는 장군이 쉽게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있다.
- 방송 출연자가 물러날 수 있다는 얘기를 하며, 방송 진행 중 고문을 당하는 것보다는 나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언급한다.
- 방송 진행자가 시청자 의견에 대해 질문하지만, 의견이 없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1.2. 명절 관련 발언과 개인적 기억들
00:10:52 (36초)
- 화자는 명절과 관련해 크리스마스를 언급하지만, 명절로 생각되지 않다고 하여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한다.
- 방송이 정치 및 시사를 다루고 있지만, 화자는 그러한 상황에서도 방송을 계속 이어간다고 언급한다.
- 화자는 20살에 했던 아르바이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의 자료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자료를 없애면 안 된다고 설명하며, 자료를 모아두는 이유를 밝혔다.
- 화자는 누군가의 스토킹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불안을 표현하지만, 그 상대방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강조한다.
1.3. 일상 속 소소한 팁과 소비 문화에 대한 이야기
00:11:29 (1분)
- 일상에서 잘 살아가야 하며, 때때로 싸움을 피하기 위해 즐겁고 맛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 특정 시간대에 일어나는 떨이 판매 경험에 대해 언급하며, 가격이 저렴할 때 구매하라고 조언한다.
- 최근 한정판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고가의 상품이 등장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예로 신라호텔의 곰돌이 모양 케이크가 30만 원에 판매되었다고 다룬다.
- 구매자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고, 소비자는 이를 반영하여 구매할 수 있다는 시장 경제 원칙을 인식해야 한다.
- 저렴한 장난감에 대한 시비가 일어나 화가 난 경험을 공유하며 일상 속에서의 소비 문화에 대한 의견을 표현한다.
1.4. 현재 사회와 개인의 고통
00:13:22 (3분)
- 현재 사람들은 서로 다른 시기를 살고 있는 것처럼 느끼며, 같은 공간에서 살더라도 이는 공감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있다.
- 노상원이라는 캐릭터는 "버거 장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정보 제공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 법규와 관련된 뉴스는 시국의 영향으로 다루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부족한 정보들을 모아서 여전히 분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과거 사건들에 대한 증언이 여전히 현재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사람들이 과거 사안을 잊지 않고 비판하고 있다는 점에서 감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 김영현 전 장관의 응원 편지는 현재 상황에 대한 역사 인식과 개인적인 격려를 나타내며, 서로의 상황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5. 노상원과 비단아 씨의 전화 통화 내용
00:16:24 (2분)
- 노상원은 비단아 씨라는 무속인과 수십 차례 전화 통화 및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는 그의 습관으로 알려져 있다.
- 통화 중 노상원은 좋은 여자를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으며, 이는 그가 여성과의 만남을 원한다는 것을 드러낸다.
- 노상원은 소개받길 원하는 여성이 "너무 거지 같지 않고" 자신에게 돈을 뜯지 않을 것이라는 조건을 제시했다.
- 대화 중 노상원은 비단아 씨의 스타일이 편안해야 하고, 대화가 잘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 노상원은 비단아 씨가 자신을 꼬시려고 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나타내며, 여성에 대한 본인의 선호를 이야기했다.
1.6. 위기 의식과 행복 추구
00:19:20 (1분)
- 사람들은 위기 의식이 있을 때 더 많은 행복을 추구하며, 불안과 두려움을 느낄수록 그런 경향이 강해진다.
- 전쟁 시기에는 오히려 출산율이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는 어려운 상황에서의 인간의 본능적인 반응으로 추정된다.
-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논의에서,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주제가 언급되며, 현실과 환상을 엮어 이야기한다.
- 한 사람에 대한 비판적 시선이 있으며, 특정 여성을 만나기 위해 아주 멀리까지 간 사례가 언급되어 그 행동의 동기가 의심스럽다고 느끼게 한다.
- 탄핵과 관련해 미래의 불확실성을 이야기하며, 믿음이 결여된 상태에서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2. 🤔폭로와 무속인에 관한 논의 [00:21:37] (14분)
- 비단아 씨는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잘 맞춰주는 무속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에도 비슷한 무속인이 많다고 언급된다.
- 노상원은 사주풀이와 명리에 대한 깊은 지식이 있었으나, 특정 사건과 관련하여 비난받고 있으며, 국가 공인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 윤권영 의원은 청와대안가가 술집으로 변경될 계획이 있었고, 실제로 건축업자가 의뢰를 받았으나 거절한 사례를 설명하며 진정성을 주장한다.
- 김건희는 스트레스로 인해 몸무게가 감소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으며, 그녀는 남편 윤석열에게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의심된다.
- 김건희와 윤석열의 관계는 서로를 깔보는 형태로 전개되었으며, 김건희는 종종 그들의 결혼 및 사적인 면모가 지저분하게 소개되었다고 전해진다.
2.1. 무속인 비단아씨와 노상원의 관계
00:21:37 (2분)
- 노상원은 비단아씨가 탄핵 예언을 했다고 언급하지만, 스스로 그 말을 믿지 않는다고 전한다.
- 이들은 자기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무속인을 찾는 경우가 많으며, 그런 무속인은 서울에도 많이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 노상원은 사주와 명리에 관한 전문 지식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고 한다.
- 비단아씨는 신정을 보고 생년이나 오래를 묻지 않고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노상원이 감탄했다고 전해진다.
- 대화 중 다소 가벼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나, 의견 충돌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2.2. 윤석열의 음주 문화와 정치적 논란
00:24:05 (4분)
- 윤석열은 청와대안가를 술집으로 개조하려 했다는 제보가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건축업자가 의뢰를 거절했다는 사실이 신빙성 있게 제기됐다.
- 김상호 의원은 윤석열과의 회식에서 국민의 의원들과 폭탄주로 시작해 폭탄주로 끝났다는 증언을 하였으며, 그가 실제로는 주된 의사소통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윤석열의 음주 문화는 박정희와는 다른 방식으로 현재의 시대에 맞지 않으며, 과거와의 상황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결과로 보인다.
- 과거 박정희는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했으나, 윤석열은 오로지 술만을 중요한 것으로 여기는 난처한 상황을 보이도록 비춰진다.
- 이러한 음주 문화를 통해 윤석열이 겪고 있는 정치적 비극은 현재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2.3. 인간관계 맺기와 관계의 시작에 대한 성찰
00:28:24 (4분)
- 인간 관계는 경험을 통해 쌓이는 경험치로 형성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 관계의 시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을 나누며 주도권을 잡고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그러나 특정 인물은 인간 관계의 스킬이나 공과 사의 구분이 없어서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했다.
- 개인의 취향을 자각하지 못해 회의나 연설에서 혼자 떠드는 경향이 있으며, 이것이 인간 관계 형성의 어려움으로 연결된다.
- 최종적으로, 서로를 부정적인 태도로 부르는 관계의 비정상적인 모습을 통해, 인간관계의 본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2.4. 성형외과 의사 동행 논란
00:33:06 (3분)
- 김건희가 12월 3일 강남의 성형 외과를 방문한 사실이 공식적으로 밝혀졌으나, 이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성형외과 의사가 해외 순방에 동행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고, 이는 수술 외의 다른 목적으로도 여겨진다.
- 장경태 의원은 약물 투여 등 성형 수술 외의 이유로 성형외과 의사가 필요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이는 의혹을 더하고 있다.
- 김건희가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인해 신체적 문제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몸무게가 급격히 줄어든 것과 관련이 있다.
- 무속인이나 성형외과 의사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며, 불법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반박도 나오고 있다.
3. 🍻술과 무속의 사회적 문제점 [00:36:20] (17분)
- 성형 수술 및 무속에 대한 비판은 없지만, 이들과 관련된 individuals의 행위가 연결되어 있어 그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 한국 사회에서 술을 마시는 문화가 있다는 것이 정상으로 여겨지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비정상으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다.
- 외국에서는 주중에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이 알코올 중독으로 결론 지어질 수 있지만, 한국은 술에 대해 관대한 경향이 있다.
- 공직자는 자신의 신앙이 공적인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무속 신앙도 같은 맥락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 무속신앙과 관련된 특정 사건들이 사회적으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정치인과 무속인간의 관계가 비판받고 있다.
3.1. 성형수술과 무속의 관계에 대한 비판
00:36:20 (2분)
- 성형 수술이나 무속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이를 행한 자들과의 연결을 지적하고 있다.
- 윤석열대통령이 대선 전부터 보여준 자질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예를 들어, 무속에 빠진 사람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언급한다.
- 무속인의 직업이 취업 유튜버 인터뷰와 연관되어 있으며, 여러 사람의 인간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예를 들면 안정감을 찾는 것이 문제라는 시각을 제시한다.
3.2. 술과 사회의 시선: 한국의 음주 문화
00:39:15 (5분)
- 한국 사회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비정상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이는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두드러진다.
- 외국에서는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을 알콜 중독으로 간주하는데, 한국에서는 술이 사회적 해방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런 문화가 문제로 지적될 수 있다.
- 대한민국은 여전히 가위 같은 제한이 많은 사회로, 음주가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반면 나머지 부분은 심하게 억눌리는 경향이 있다.
- 반면에 술 자체는 긍정적인 면도 있으며, 어느 정도까지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선이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반대로, 한국 사회에서 성에 대한 주제는 지나치게 엄격하게 다루어지며, 이로 인해 불균형한 시선이 형성되고 있다.
3.3. 무속인과 공직자의 신앙 분리 필요성
00:45:04 (1분)
- 무속인의 존재가 일상 생활에 깊숙이 infiltrated 되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 점을 보러 가는 경우가 많다.
- 이러한 행동은 단순한 재미로 여겨질 수 있지만, 그 정도까지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한다.
- 개인의 신앙이 공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분리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며, 이는 공직자에게 특히 필요하다.
- 예를 들어, 서울 시장이나 대통령 같은 공직자가 신에게 의지하는 발언을 하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 공직자는 자신이 믿는 신앙과 무속 신앙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는 공직 수임의 필수 조건으로 여겨진다.
3.4. 무속과 정치의 문제점
00:46:05 (2분)
- 정치인들이 무속인과의 관계를 맺는 것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지적된다. 이는 외국에서는 정치인이 이런 인물들과 어울리면 즉시 퇴출되는 것과 대비된다.
- 한덕수 총리 후보자의 아내가 무속에 심취해 있으며, 유명 점집을 다녔다는 제보가 있었고, 이는 당시에 큰 이슈로 떠올랐다.
- 무속에 대한 관심이 너무 광범위하게 허용되고 있어, 사주를 공부하는 등의 행위가 공적 영역으로 넘어오는 것은 문제가 된다. 이로 인해 무속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
- 사람들은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주는 무속인에 대해 맹목적으로 신뢰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 결국 무속을 단순한 재미로 여기는 것과, 그것이 정치적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로 간주되어야 한다.
3.5. 구미시 공연 취소와 관련된 논란
00:48:57 (5분)
- 구미시가 공연 취소를 결정했으나, 대관 규정이 없어 취소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 있다.
- 구미시의 시장은 취소 이유에 대해 관계자들에게 물어봤다고 주장하지만, 물어봤다는 증거가 없다.
- 구미시 평균 연령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60세는 곧죽을 나이라는 발언이 비판을 받았다.
- 이승환은 구미시의 공연 취소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팬들 중 일부를 모아 소송을 계획하고 있다.
- 공연 준비에 대한 비용 보전을 약속하며, 40%의 비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4. 🗳️ 민주화와 세대 간 연대의 중요성 [00:54:02] (24분)
- 2024년에는 많은 2030 여성들이 남태령에서 시위를 통해 강력한 연대를 이루었고, 이들의 참여가 큰 영향을 미쳤다.
- 남성들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주도한 연대의 힘이 더 많은 지지를 얻어냈으며, 이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 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효능감을 느낀 참여자들은 정치적 각성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민주 시민으로의 참여가 증가할 것이라고 보인다.
- 기술의 발전이 기존의 편견을 부수고 새로운 소통을 이끌어냈으며, 미디어 환경이 더욱 투명해지는 경향이 있다.
- 정치인들에 대한 불만이 있으며, 젊은 세대가 더 많은 참여를 통해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4.1. 고대 훌륭한 사람에 대한 궁금증
00:54:02 (1분)
- 여러 훌륭한 고대 인물에 대해 질문하며 그들의 이름을 궁금해하는 내용이다.
- "타오르는 자유"와 "나아가는 정의" 같은 표현이 언급되며, 이상적인 가치에 대한 논의가 포함되어 있다.
- 반성의 기회를 제안하며, 고대 동문에게 사과하는 발언이 나타난다.
- 이화여대 학생들이 컴플렉스가 심하다는 주장이 언급된다.
- 고대의 훌륭한 인물로 "김현"을 지목하면서 관련된 논의가 이어진다.
4.2. 전농 시위와 정부 탄압
00:55:20 (1분)
- 전농은 트랙터를 이용해 여러 번 상경 시위를 시도하였으나, 서울 진입은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던 상황이다.
- 이번 정부 들어 노동계에 대한 탄압이 심화되었으며, 민주노총과 장애인 협회 등도 갈라치기 정치인들로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 농민 단체의 목소리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부족하다는 점이 지적되었으며,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 강조되었다.
- 남태령 전농 사건이 발생했을 때, 다시 한 번 안타까움이 느껴졌으나 상황이 반전되었음을 언급하고 있다.
4.3. 2030 세대의 정치적 참여와 영향력
00:56:29 (1분)
- 2030 여성들이 주도하여서 후원 형태의 배달 결제가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28시간을 지켰다.
- 민주당 의원 10명 이상이 이 현장에 달려가며, 정치인에 대한 효능감을 느꼈다.
- 연대의 여성 농민 단체인 "전농"의 활동이 활발해져 상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된다.
- 개인적으로는 MG 세대에 대한 편견이 깨지며, 남성들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느낀다.
4.4. 집회와 시위에 대한 언론의 왜곡과 시민의 연대
00:58:10 (5분)
- 집회와 시위 현장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 언론의 기사가 많아, 이를 경험한 젊은이들이 직접 목격한 사실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 광주에서 나타난 시민군의 연대와 자치권 행사는 동일한 맥락으로, 현재의 집회에서도 유사한 시민 연대가 나타나고 있음을 강조한다.
- 기술 발전이 사회의 연결을 도와주며, 편견을 부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이는 사람들이 서로 유대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 시민들이 연대의 힘을 경험했으며, 관심보단 행동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 2030 세대 여성의 참여와 연대가 긍정적인 힘으로 작용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지를 이끌해냄으로써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강조한다.
4.5. 2030 남성들의 정치 참여와 사회적 경험
01:04:05 (8분)
- 정치 참여는 개인의 경험이 쌓이며 민주 시민으로 각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엘리트 정치인들은 2030 남성들을 대변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기 때문이다.
- 2030 남성들은 특정한 커뮤니티에서 갈라치기를 시도하며, 서로에 대한 오해가 커질 수 있다.
- 이준석에 대한 그의 비판은 군대에 가지 않은 정치인에게 더욱 비하감을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상대방의 경험과 태도를 중요시해야 함을 시사한다.
-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파악하려면 남녀노소 모든 집단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이를 정확히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4.6. 무지와 확증 편향에 대한 우려
01:12:13 (6분)
- 한국의 문맹률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사실을 검증하지 않고 믿어버리는 확증 편향 문제에 대한 걱정이 크다.
- 잘못된 정보의 전파는 무식에서 비롯되기보다는 특정 집단의 확증 편향과 선동에 의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 중 일부는 실제로는 그 사실을 알고 있고, 이를 통해 금전적 이득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 그러한 사람들은 잘못된 세계로 이끌어놓고 돈벌이를 하는 것으로 비난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 책의 내용을 통해 법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으며, 현실 고증이 뛰어난 예시가 많다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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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방송 중 다양한 이야기 나누기 [01:18:54] (4분)
- 방송 중 여러 사람의 이름과 닉네임이 언급되었으며, 그들이 방송을 보고 있음을 알리는 내용이다.
- 2030 여성들이 먼저 행동해야 하고, 남성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더 많이 행동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 외로운 솔로들을 위해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너무 외로워하지 말라는 위로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 노년의 사랑에 대한 혐오에 대한 반론이 있으며, 화를 내지 않기로 결심했다는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다.
-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가 있며 방송의 마지막을 알리는 의도로 사용된 내용이다.
5.1. 방송 중 청취자와의 상호작용 [01:18:54]
- 방송 시작 후 청취자와의 소통이 이루어진다 .
- 청취자들을 친구처럼 부르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
- 특정 청취자의 응원 메시지에 반응하며 개인적인 이야기도 간단히 언급한다 .
5.2. 청취자 의견과 사회적 메시지 [01:19:25]
- 청취자들이 사회적 메시지를 보내며, 2030 세대의 행동을 강조한다 .
- 무작위로 등장하는 청취자 메시지들을 유머와 함께 소화해낸다 .
- 청취자와 함께 사회적 이슈를 고민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
5.3. 개인적 경험과 유머 [01:20:07]
- 방송자가 개인적 경험을 가볍게 언급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
- 유머를 통해 청취자의 질문과 이슈에 반응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한다 .
- 방송 종료 전, 화를 내지 않겠다는 결심을 공유하며 긍정적인 마무리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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