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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버거의 주요 특징
방송 스타일
- "모시깽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며, 이는 다양한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을 수 있는 마법의 단어로 여겨짐
- 빠른 템포의 방송을 진행하며, 간결하고 함축적인 표현을 즐겨 사용
개인적 특징
-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으로 "샤이버거"라는 별명이 있음
- 입이 짧은 편이며, 피자 2조각으로도 배가 부르다고 함
- 특이한 재채기 소리를 내며, "히끅"이라는 소리가 남
- 털 알레르기가 있어 실제 강아지 대신 장난감 강아지 인형을 키움
- IQ 107로 측정되어 "107즈", "징세구", "고버거" 등의 별명이 생김
방송 관련 정보
부캐 및 특별 방송
- "화이트갈릭버거": 라디오와 ASMR 콘텐츠에서 사용하는 백금발 부캐
- "버거 싶은 밤": 공식 라디오 방송
게임 플레이 스타일
- 승부욕이 강해 게임을 오래 하는 편이며, 밤을 새는 경우가 많음
- 켠왕(게임을 끝까지 하는 것)을 목표로 플레이하는 경향이 있음
기타 정보
별명 및 밈
- "징쁘아까오": 무에타이를 배웠다는 사실에서 유래한 별명
- "버거거님": 케인과 관련된 밈에서 유래한 별명
취미 및 특기
- 미술이 특기이며, 만화가의 꿈을 가졌거나 가지고 있음
- 금발 여캐 이상형으로 시이나 마시로를 선호함
방송 관련 습관
- 트위치 시절에는 다른 왁타버스 관련 방송인들의 방송을 항상 틀어놓고 포인트를 채굴했음
팬덤
징버거의 팬덤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팬덤명: 똥강아지
징버거의 팬덤은 "똥강아지"라고 불립니다. 이 이름은 징버거의 "아이고 우리 똥강아지~"라는 사투리가 섞인 구수한 말투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유래와 변천사
- 원래 팬덤명은 "버거단"이었습니다.
- 다른 멤버들의 팬덤이 움직이는 생물이었기 때문에, 똥강아지로 변경되었습니다.
똥강아지의 특징
시각적 표현
- 징버거가 머리에 햄버거를 얹은 것처럼, 똥강아지는 머리에 똥을 얹은 강아지의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 징버거의 설명에 따르면, 머리에 얹힌 똥은 실제 배설물이 아닌 똥 모양 모자라고 합니다.
구독 배지
- 1개월 구독 배지: 머리에 밥그릇을 올린 강아지
- 2개월 이후: 다양한 색상의 똥이 머리에 올라가는 모습
팬덤 내 구분
- 개식이: 갓 유입된 시청자를 지칭합니다.
- 대깨징: "대가리가 깨져도 징버거"의 줄임말로, 가장 충성도 높은 시청자를 의미합니다.
- 묘사: 실제로 머리가 깨져 있고, 그 안에 똥이 들어있는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팬덤 문화와 특징
이미지
- 주르르의 팬덤인 주폭도와 함께 변태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과거 밈
- "징벅지": 징버거의 허벅지에 집착하는 밈이 있었으나, 현재는 공식적으로 금지되었습니다.
뉴똥강아지 논란
- 2023년 5월 13일, 징버거가 새로운 똥강아지 캐릭터를 공개했으나, 팬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습니다.
- 팬들은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 자신들과 괴리감이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 결국 징버거는 이 캐릭터를 자신의 마음 속 똥강아지로 정의하고, 실제 시청자들과는 분리했습니다.
2024.10.31 초판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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