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있슈(The issue)

2025-01-08 대안뉴스 법규 요약

soures 2025. 1. 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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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문의 표절 문제를 다룬 이 영상은 한국 사회에서의 학문적 윤리정치적 파장에 대한 깊은 논의를 제공합니다. 3년의 시간 동안 이어진 논란은 결국 대학교 측의 관련된 결정과 공공의 반응을 이끌어내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사회적 태도와 사람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불만이 쌓이는 상황에서 사회의 반응은 각자의 생각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요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 컨텐츠는 학문과 정치가 얽힌 현실을 진단하는 기회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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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감기와 독감, 그리고 김건희 박사 논문 취소 [00:00:00] (8분)

  • 현재 감기와 독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응급실을 찾고 있으며, 이번 독감의 증상은 상당히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김건희박사의 석사 논문이 취소될 경우, 학위가 날아가게 되고 이어서 고졸로 하락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 정치적 상황에 대한 비난과 경제 관련 기사들이 이와 관련해 문제 삼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1.1. 시작과 화자의 건강 상태에 대한 언급 [00:00:00]

  • 화자는 묘장군의 좌석을 대신하고 있으며, 조명 문제로 자리를 변경했다고 설명한다 .
  • 세 명 모두 감기에 걸렸으며, 리얼 독감과 감기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고 말한다 .
  • 현재 화자들의 상태는 평균적인 건강 상태보다 좋지 않으며, 이는 독감이 심각함을 보여준다 .
  • 이로 인해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한다 .

1.2. 사회 비판과 감정 표현 [00:00:00]

  • 응급실 체계의 문제점이 언급되어, 불만을 표출한다 .
  • 감기약 복용 후 나타나는 '리빙 데드' 상태를 강조하며, 정치적 인물과 비교한다 .
  • 정치적 인물에 대한 불만과 짜증이 감지되며, 위정자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 .
  • 한국 경제와 관련된 매체 보도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친다 .

1.3. 김건희 박사의 학문적 논란 [00:00:00]

  • 김건희 박사의 석사 논문이 취소되면 학위가 취소되어 학사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언급된다 .
  • 이 문제는 대학교 측 결정에 따라 더 나아가 고등학교 졸업 학력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논의된다 .
  • 김건희 박사의 논문 표절 문제가 화자들 사이의 화제가 되었음을 나타낸다 .

 

2. 📝 김건희 논문 표절 결론에 대한 비판 [00:08:03] (1분)

  • 김건희 표절논문 사건이 3년 만에 결단을 내렸고, 숙명여대가 대단한 결단을 했다는 설명이 있다.
  • 총장 선출 당시 정의를 강조했으나, 그동안 지연된 결과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며,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주장이 있다.
  • 결과 통보에 대한 절차가 문제시되며, 오직 한쪽에만 통보된 점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
  • 3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난 후 결단을 내렸다면, 이에 대한 홍보 또한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 엘리트층의 두려움이나 겁이 기본값이라는 점이 강조되며, 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2.1. 숙명여대의 결정과 그 배경 [00:08:03]

  • 김건희 표절 논문에 대한 숙명여대의 결정은 늦어진 정의에 대한 논란을 일으켰다 .
  • 숙명여대 총장이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오랜 지연 끝에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
  • 대학교 측의 통보 방식은 한쪽에만 전달하여 또 다른 논란을 야기하였다 .

2.2. 사회적 반응과 비판 [00:08:37]

  • 제보로 인해 논문 표절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알리지 않은 점이 비판받고 있다 .
  •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결정이 내려졌으나, 관련 내용이 충분히 홍보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다 .

2.3. 엘리트 사회의 문제점 [00:08:55]

  • 한국 사회의 이른바 엘리트들은 현실 문제에 소극적인 태도를 가진 것으로 비판받고 있다 .
  • 엘리트 집단의 기본적인 속성이 '겁보'로 간주되며, 성공한 이들의 모습이 표면에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 존재한다 .

 

3. 🤔 엘리트와 일반 대중의 차이 [00:09:14] (5분)

  • 엘리트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행동과 발언이 초라하고 빈곤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러한 모습은 그들이 많은 희생을 하며 성장한 것이라고 믿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일반 대중은 예전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이해력을 지니게 되었으며, 그들의 의견이 엘리트들보다 훨씬 발전했음을 느낀다.
  • 댓글에 대한 반응에서 볼 수 있듯이 비판을 잘 받아들이면서도, 허세나 허위 정보에 대한 언급은 열받음으로 이어진다.
  •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부정적인 댓글을 상상하며 정신적인 승리를 추구한다.
  • 댓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서 보이는 것은 계층에 따른 차별이 있으며, 성격에 따라 상처를 잘 받는 성향이 드러난다.

3.1. 엘리트와 대중의 대조 [00:09:14]

  • 사회의 이름 있는 엘리트들의 민낯이 드러났고, 일반 대중들이 더 높은 수준을 보인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
  • 엘리트들은 많이 배웠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초라하고 빈곤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하지만, 아웃사이더들은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라는 의견이 있다 .

3.2. 체제 순응과 아웃사이더 [00:10:11]

  • 정치나 공직에 몸담았던 경험이 있어도 체제에 순응하는 사람은 아니며, 아웃사이더로서의 위상을 주장한다 .
  • 조직 내의 메인스트림아웃사이더간의 갈등이 존재하며, 메인스트림이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다 .
  • 학교나 조직 내에서 나이 많은 구성원들이 들어온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

3.3. 댓글 문화와 열등감 [00:11:31]

  • 사회적 구조로 인해 일부 교사나 조직원이 손해를 입지 않는다는 인식이 존재한다 .
  • 댓글을 통해 열등감을 자극받는 사람들도 많으며, 이러한 감정은 강한부정적 감정으로 표현된다 .
  • 팩폭은 잘 받아들이지만 가짜 뉴스나 허무한 소리에는 열받는 경향이 있다 .

3.4. 사회적 비난 대응 [00:12:44]

  • 스트레스와 건강 악화는 사회적 비난과 맞물려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스스로를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
  • 댓글을 달며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해소를 시도하고, 동시에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려고 한다 .
  • 특정 사람들은 유튜브에서의 부정적인 문화에 대해 경시하며 이를 정신 승리로 승화하려고 한다 .

 

4. 🗣️ 김건희와 윤석열의 권력 구조에 대한 논의 [00:14:29] (52분)

  • 김건희는 자신의 댓글을 100% 보며, 이를 통해 여론을 살피고 행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현시점에서 실질적인 국정 운영은 김건희가 주도하고 있으며, 윤석열은 음주로 인해 정작 국정에 무관심한 상태로 보인다.
  • 민주 사회에서 비민주적인 행동을 하는 이들이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다는 점은 매우 우려스럽다.
  •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행동이 능력으로 인식되던 과거는 잘못된 사회 인식의 결과다.
  • 홍준표의 동상 설치와 관련하여, 공무원 동원이 다수의 일반인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4.1. 김건희와 윤석열, 국정의 실질적 진행 상황 [00:14:29] (2분)

  • 김건희는 인터넷 댓글을 100% 볼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대중의 반응을 관찰하고 부정적 반응에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
  • 윤석열은 자주 음주를 하며, 현재 국정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책임이 김건희에게 있다고 주장된다.
  • 일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의 음주와 관련된 사실이 매우 부끄러운 상황으로 비춰진다.
  • 김건희가 윤석열의 직무에 영향을 미치며, 국정 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고 추정된다.
  • 혈세 낭비에 대한 비판이 없다는 사실이 논의되며,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론이 사라진 듯하다.

4.2. ️ 언론의 현실 인식 문제와 폭력적 시위 상황 [00:17:10] (15분)

  • 공권력의 폭력적인 개입은 치유하기 힘든 상처를 남길 수 있다고 지적된다.
  • 현재 언론은 전후 맥락을 잊고 현실을 단편적으로만 보며, 깊은 분석을 거친 기사가 부족하다.
  • 기자들은 단순히 현재 상황만을 보지만, 기술의 발전에 따른 실질적인 기획 기사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결여되어 있다.
  • 시위에서의 물리적 폭력은 체계적인 문제로 여겨지며, 사람들은 공권력과의 물리적 충돌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 이러한 상황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주 발생하며, 따라서 비민주적 행동이 민주 사회 속에서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4.3. ️ 페미니즘과 폭력의 개념 [00:33:02] (2분)

  • 네덜란드에서 여성들은 성추행이나 성희롱을 당할 경우 물리적 폭력을 통해 대응한다고 주장된다.
  • 이러한 물리적 대응은 페미니즘의 완성으로 여겨지며, 여성들이 직접 손이나 발로 상대를 처치하는 사례가 많다고 언급된다.
  • 유럽과 미국에서는 남성 간의 주먹질 사건이 흔하며, 이는 한국에 비해 다소 보편적이라고 설명된다.
  • 한국은 민주화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여유가 부족하여 과도한 폭력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된다.
  • 물리적 폭력을 사용하라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경험을 통한 문화적 차이에 대한 논의임을 강조하고 있다.

4.4. 사회적 공감과 감정의 중요성 [00:35:39] (15분)

  • 사회적 공감 능력은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며, 다른 이들의 슬픔에 함께 공감하는 것이 우리를 공동체답게 만든다.
  • 슬프더라도 함께 고개를 숙이는 행위가 위로가 되며, 이를 통해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믿는다.
  • 스티브 잡스는 감정적인 사람으로, 자신의 감정에 맞춰 행동하며,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성공의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된다.
  • 과거에는 감정이 배제된 이성적인 사고가 능력으로 포장되었으나, 남의 감정을 헤아리는 것이 더 높은 지능의 영역으로 여겨져야 한다고 강조된다.
  • 특정 사회에서는 무감정이 능력으로 오인되며, 이는 사회 전체에 문제가 될 수 있다.

4.5. 사회적 반응과 개인의 심리 [00:50:54] (4분)

  • 공격성은 타인과의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를 표출하는 사회적인 문제로 보인다.
  • 남에 대한 비판이나 공격을 통해 우월감을 느끼는 행동은 결국 초라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한다.
  • 과거의 업적을 내세우거나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현재 성취가 없다는 점을 드러내는 행위로 해석된다.
  • 상대방에게 일침을 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유일한 재능으로 여긴다.
  •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남을 깎아내리는 것이 그들의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4.6. 홍준표 동상의 논란과 시민들의 반응 [00:54:56] (2분)

  • 논의에서 홍준표 동상 세우기가 시민들의 삶을 망치는 행위로 여겨진다.
  • 동상 설치에 사용된 6억 원의 비용은 기부로 알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 홍준표 동상은 박정희가 아닌 홍준표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 반 opposed 의견을 개진한 시민단체들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은 동상의 변화에 대해 블랙 코미디 같다고 느끼는 상황이다.
  • 홍준표의 정치적 야망이 이러한 동상 설치의 배경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4.7. ️ 정치적 동상과 권력의 실상 [00:57:01] (9분)

  • 변희재는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으며, 면책 특권을 받는 것을 원한다.
  • 홍준표의 인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그가 속한 당이 인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다.
  • 동상 제작과 관련하여, 동상의 작가가 홍준표를 특정 지어 만들었단 의도를 부정했지만, 관람자 입장에서 보는 의미는 다르다고 한다.
  • 공무원들이 동원되는 문제는 심각하며, 노조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는 이전 정부가 개입하여 이루어졌다는 비판이 있다.
  • 권력이 있는 사람들은 부당한 명령을 쉽게 따르며, 그로 인해 일반인의 일상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친다는 주장이 있다.

4.8. 고통 속에서의 새로운 가능성 [01:06:30] (4초)

  • 현재 상황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감정이 표현된다.
  • 그러나 이러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의외로 좋은 때가 온 것 같다는 긍정적인 시각도 있다.
  • 결국, 어려움을 깨버려야 한다는 결심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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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키스와 민주주의에 대한 엉뚱한 고찰 [01:06:35] (12분)

  • 방송에서 민주주의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그 가운데 프랑스 혁명이나 다른 국가의 처벌 방식과 비교하는 주장이 있었다.
  • 여에스더의 방송 에피소드를 통해, 그녀와 남편이 키스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논란이 일어났고, 이 에피소드는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방송에서는 키스가 건강에 좋다고 주장하며, 면역력과 치아 건강에도 좋다는 이야기가 언급되었다.
  • 전반적으로는 민주주의의 발전과 미진함에 대한 불만과 함께, 일상 속에서 겪는 웃긴 에피소드들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 방송의 마지막에서는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남기는 결말을 지었다.

5.1. 민주주의와 개인의 감정에 대한 고찰 [01:06:35] (2분)

  • 현재 대한민국은 민주 국가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체계적 변화와 처벌을 원하고 있는 심정을 드러내고 있다.
  • "썰물이 되면 누가 바지 벗고 수영하고 있는지 다 보인다"는 표현을 통해 현 상황의 민낯을 드러낼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민주주의에 대한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을 느끼며,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진한 부분이 많다고 주장한다.
  • 북한이나 러시아를 비난하면서도 그들의 방식을 따르는 이중성을 지적하며, 한국 민주주의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발언들이 있다는 의견을 전달한다.
  • 민주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가지면서도, 이로 인해 자신도 똑같은 처벌을 원하는 집단과 같아지기를 원하지 않는 듯한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5.2. 부부의 이색적인 키스 이야기 [01:09:05] (2분)

  •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서로 따로 살고 있으며, 이혼하지는 않았다.
  • 여에스더는 자신의 남편과 키스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 여에스더는 제주도 여행 중, 다른 사람들이 키스를 하더라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해보려 했으나, 결과는 징그러웠다고 전했다.
  • 이 사건에 대해 여에스더는 다시는 키스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고, 부부의 상황에 대해 다소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 홍혜걸은 개인적으로 청결에 민감한 성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3. 키스의 건강 효과와 방송에서의 반응 [01:11:15] (5분)

  • 키스가 구강 건강과 면역력을 높인다는 주장이 있다. 또한 이는 치아 건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 방송 중 내빈들 간의 키스를 통해 서로의 면역력을 늘리자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 방송에서의 여러 주장들이 웃음을 자아내며, 일부는 헛소리로 간주되었다.
  • 시청자들에게 댓글로 의견을 요청하였고, 열린 결말로 방송을 마무리하겠다고 언급하였다.
  • 대통령 관련 뉴스와 영상이 다루어졌고, 특정 사건에 대한 실시간 반응이 언급되었다.

5.4. 양가 방송과 콘텐츠 계획 [01:16:17] (1분)

  • 양가 방송의 조회수가 적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는 이 방송의 압박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실시간 채팅이 잘 작동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게 양가 문화의 시청 자제를 요청했다.
  • 1개월 내에 양가 방송을 완전히 몰아내고 더 나은 콘텐츠로 채우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 법규콘텐츠는 다음 주에 돌아온다고 알렸으며, 다음 방송 일정도 언급했다.

 
원본영상
https://youtu.be/BynOOZvsf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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