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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이준석전 대표와 CBS 김현정앵커 간의 유착 의혹을 파헤치며, 언론의 공정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썰전에서의 해명, 썸네일 왜곡, 그리고 댓글창 폐쇄등 여러 사례를 통해 CBS가 이준석전 대표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방송을 진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특히, 명태 곤과의 카카오톡메시지를 근거로 공천 과정에서의 정원 유착 의혹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며, 언론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제대로 질문하지 않고 해명 기회만 제공한다는 비판을 제기합니다. 이 영상은 단순한 폭로를 넘어, 언론이 진실을 외면하고 특정 인물을 옹호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언론의 역할에 대한 깊은 고민을 요구합니다. 시청자들은 이 영상을 통해 언론 보도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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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언론 공정성 논란과 이준석의 유착 의혹 [00:00:00] (19분)
- CBS와 이준석간의 유착 의혹은 이준석전 대표가 보낸 카카오톡메시지를 통해 시작됐다.
- 이준석은 CBS와의 유착 의혹에 대해 해명했고, 그 과정에서 CBS가 관련 자료를 사용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 ' 이준석신당 지지율 그래프'가 방송에 사용되는 과정에서 이준석이 특정 자료를 제작진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 CBS뉴스쇼에서 사용된 자료와 이준석이 보유한 자료의 형태와 색상이 아주 유사하여, 제작진이 이준석측의 자료를 이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 CBS측에서는 이와 같은 의혹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의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1. 이준석의 현재 상황과 팬들의 반응 [00:00:00] (10분)
- 이준석이 대선 후보 여론 조사에서 1.2% 이하로 하락하여 현재 뉴스에 잘 등장하지 않는 상황이다.
- 이준석에 대한 기사의 양과 분위기가 확실히 변화했으며, 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 팬들이 댓글로는 활발하게 반응하고 있지만, 와디즈 펀딩에서는 천 명이 모이지 않는 상황이다.
- 팬들이 댓글이나 온라인 활동에는 적극적이지만, 실질적으로 금전 지원을 하지 않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 팬의 진솔한 마음은 금전적인 지원을 통해 드러나는 것으로, 이와 같은 현상은 이준석의 전반적인 지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추정된다.
1.2. 이준석에 대한 지지자들의 시각과 비판 [00:10:01] (1분)
- 준석천 친구들은 돈을 쓰지 않고, 자신이 직접 행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 이준석의 지지자들은 현재 군대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준석의 정치적 입장을 옹호한다.
- 반박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치적 참여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내세운다.
- 이준석이 페미니즘 관련 정치적 행동을 하지 않는 현 상황에 대한 비판이 존재한다.
- 그는 갈라치기 정치로 지지자들 간의 혐오를 일으키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언급된다.
1.3. 가족 관계의 비극과 정치적 변화 [00:11:57] (1분)
- 현재 엄마가 행방 불명인 상태이며, 이는 가족 내 갈등을 나타낸다.
- 아들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엄마는 개인의 여행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주장한다.
- 명태 이슈가 발생한 이후 가족 관계가 해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 가족의 정치적 상징성을 드러내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정치적으로 중요하다고 언급된다.
- 가족 내에서 정치적 갈등이 격화되고 있으며, 이는 마치 스릴러 드라마와 같다고 표현된다.
1.4. ️ CBS와 정치적 박해에 대한 논의 [00:13:19] (1분)
- 이준석은 방송에서의 기억이 어렴풋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통해 방송인의 특성을 강조한다.
- CBS가 정치적 박해를 주장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이는 정당한 질문으로 인식된다.
- 김현정이 CBS의 CP라는 사실이 알려져 있으며, 제작진이 아닌 김현정이 직접 해명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 김현정은 3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올 예정이고, 이는 방송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요소로 작용한다.
1.5. 이준석과 CBS 간 유착 의혹 [00:15:03] (3분)
- 이준석이 보낸 카카오톡 문자는 정원 유착 의혹의 시작점이 되었으며, 이는 공개적으로 노출되었다.
- 이준석은 해명할 때 CBS의 판단을 언급하며 공을 CBS쪽으로 넘겼다.
- 김현정앵커는 해명을 해야 하는 부담을 지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부담감이 커졌다.
- 2023년 10월 23일 방송에서 사용된 이준석의 지지율 그래프와 관련된 여론 조사가 CBS와의 유착 의혹을 부각시켰다.
- CBS의 방송 자료가 이준석의 카톡 내용과 동일한 점을 지적하면서, 내부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2. 📊 이준석 신당에 대한 논란과 왜곡 [00:19:44] (7분)
- 이준석 신당에 대한 조사 결과가 왜곡되어 발표되었으며, 특히 유승민과의 관계가 적절히 반영되지 않은 점이 있다고 주장된다.
- 토마토 조사에서 이준석신당 지지율이 17.7%로 나왔으나, 유승민의 이름이 아예 제외된 채 발표된 것이 문제로 지적된다.
- 만약 CBS가 왜곡된 정보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묵시적 동의로 문제가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된다.
- 방송에서 이준석에게 마이크를 준 선택에 대해, 특정 정치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방송을 이끌려 하는 게 아닌지 의심을 품게 한다.
- 언론의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며, 지난 행보에 대한 반성과 함께 이 의혹에 대한 적절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강조된다.
3. 💬 언론과 정치의 문제: 이준석과 CBS의 유착 [00:26:48] (27분)
- 박성민 정치 평론가와 이준석 간의 금전적 이해관계 의혹이 제기되었다.
- CBS의 기술 오류로 인해 방송에서 댓글창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공정성 논란이 생겼다.
- 이준석이 공천 비리와 관련된 질문을 피하는 경향을 보이며, 언론에서는 불리한 질문 대신 유리한 해명만을 허용하는 모습이 비판되었다.
- 이준석의 논리는 입증된 사실과 상반되는 경우가 많아, 그가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신뢰성이 결여되었다.
- 언론의 문제는 이준석과 같은 인물에게 과도한 자율성을 부여함으로써 정의와 진실이 왜곡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3.1. 정치 평론가와 금전적 이해관계 의혹 [00:26:48] (1분)
- 2025년 1월 10일, 박성민 정치 평론가와 이준석간의 금전적 이해관계 의혹이 발생하였다.
- 박성민은 개혁신당 산하 재단법인 개혁 연구원의 컨설팅 회사에 속하며, 관련 정책 연구비가 5,500으로 언급되었다.
- 박성민이 김현정의 뉴스쇼 고정 패널로 출연해 공정성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 그 후 한 달 뒤인 2월 12일, 박성민은 프로그램인 댓꿀 쇼쇼에 출연하였다.
-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등 댓글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3.2. CBS의 기술 오류와 댓글창 문제 [00:27:51] (2분)
- 현재 CBS에서 발생하는 기술 오류로 인해 댓글창이 사라진 상황이다. 그러나 왜 이러한 오류가 계속되는지에 대한 해답이 필요하다.
- 오류의 원인이 유튜브에 있는지 CBS에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이러한 기술적 문제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것으로 지적된다.
- 댓글창 문제에 대한 해명이 부족하며, 고치지 않음으로써 해명을 피하려고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방송 중 이러한 문제로 인해 진행 상황이 무너지며, 기술적 오류를 강조하다 보니 나름대로의 노력을 강조하는 상황이다.
- 이러한 상황과 오류를 믿기 어려워 유머를 섞어 표현하기도 하며, 기술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필요성이 강조된다.
3.3. CBS의 언론 신뢰성과 이준석 해명 문제 [00:29:51] (1분)
- 이준석과 관련된 믿기 어려운 해명이 여러 건 존재하며, 이는 CBS의 언론 신뢰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 CBS를 포함한 여러 언론들이 명태 게이트와 관련하여 이준석에게 제대로 질문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 기자들은 이준석에게 해명을 유리하게 이끌어내기 위한 방식으로 마이크를 대기만 할 뿐, 제대로 된 질문을 하지 않는다.
- 이준석은 자신에게 던져지는 질문이 아닌 해명 기회를 신나게 활용하고 있다.
- 이러한 상황은 CBS가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하여 신뢰성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3.4. 이준석의 질문 대응 방식 [00:30:59] (1분)
- 이준석은 불리한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는다.
- 여러 가지 질문을 한 번에 던지는 것은 이준석에게는 효율적이지 않다.
- 모든 질문은 하나씩 일대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이준석은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선택해 대답한다
- 이준석은 "공관위에서 결정한 것은 최고위에서 못 바꾼다"고 언급하며, 이 발언이 핵심이라 주장한다
3.5. 이준석과 공천 문제의 복잡성 [00:32:56] (4분)
- 이준석이 당 대표로서 당의 정보를 활용해 브로커 역할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이는 범죄로 간주된다.
- 업무 방해와 관련하여 이준석이 위계 또는 위력에 의한 상황에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이 존재한다.
- 이준석이 공천 과정에 개입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통해 뒤에서 작업한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이는 위법한 행위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 이준석과 관련된 전화 통화가 청탁이나 로비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이는 브로커 역할을 수반한다고 주장되고 있다.
-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이준석이 공천에 대한 결정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사건의 흐름을 조작하려 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3.6. ️ 공천 비리와 입시 비리의 유사성 [00:37:39] (13분)
- 공천 비리는 입학 비리와 유사한 점이 많으며, 두 경우 모두 권한을 가진 자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절차를 무시하는 행위로 정의된다.
- 전략 공천이 당의 민주성을 훼손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며, 이는 입학처가 잘 관리하고 입학 기준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수반한다.
- 이준석이 브로커와의 관계를 통해 부정한 방법으로 공천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공천 비리에 해당한다.
- 공천 과정에서 비상식적인 요구가 있는 경우, 이를 바로잡기 위한 당의 책임이 크며, 이러한 비리는 국민의 대표를 뽑는 과정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로 간주된다.
- 다양한 매체와 전문가들에 의해 밝혀진 자료들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며, 단순한 주장보다는 실질적인 증거에 근거해야 한다는 것이 강조된다.
3.7. CBS 언론의 유착과 정치 문제 [00:51:35] (2분)
- CBS언론의 유착 문제는 정치에 대한 관심을 호도하고,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를 저해하는 요인이다.
- 이준석과 조정훈의 갈등을 해결하더라도, 실제 문제는 해결되지 않으며 이들 간의 친목은 중요한 사안이 아니다.
- 언론은 뒷공작과 관련된 핵심 사회적 문제를 숨기고 있어, 이로 인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하게 보이는 상황이 발생한다.
- 프로그램 제작진은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선택적으로 보여주며, 본질적인 질문을 덜 다루고 조회수를 목표로 하는 경향이 있다.
- 언론에서 진실과 사실보다는 재미있는 내용이 강조되어, 거짓말이 통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4. 📺 CBS의 이준석 관련 보도 비판 [00:53:59] (16분)
- CBS는 이준석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며, 방송에 사용된 그래프가 뉴스토마토 기사 내용을 캡처한 것이라 주장했지만, 그 내용은 사실상 같은 출처에서 나온 것이었다.
- CBS의 해명이 없어진 해명으로 비판받고 있으며, 이준석의 반론에 대해 명확한 답변이 없다는 지적이 있다.
- 방송 제작진의 주장에 따르면, 그들은 특정인의 지시나 강압 없이 방송을 제작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사실 이 준석에 대한 지시나 강압이 존재하지 않았다.
- 피자 게이트와 관련하여 이준석의 카톡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할 질문들이 많으며, 이에 대한 진지한 해명이 필요하다.
- 이준석은 한국 정치에서 더 큰 영향력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그의 정치적 행동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4.1. CBS의 해명과 이준석 관련 논란 [00:53:59] (2분)
- CBS의 해명이 허수아비 때리기 해명으로 보이며, 이는 실질적인 해명이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 방송에 사용된 그래프는 뉴스토마토 기사의 내용을 편집하여 사용했으며, 이준석측에서 제공한 자료와는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나 실제로는 동일하다.
- CBS는 다른 점을 밝히지 못하며, 상이한 지점에서도 유사성을 보이는데, 이는 거짓말로 여겨질 수 있다.
- 이준석의 해명에 대한 CBS의 반박이 없으며, 주체만 바뀌는 동어 반복만 진행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 제작진은 이준석이 해명하는 것은 빈번하며, 이와 관련한 적절한 반박이 필요하다고 강조된다.
4.2. CBS의 방송 제작 및 이재명 관련 논란 [00:56:45] (3분)
- CBS는 "특정인의 지시나 강압에 따라 방송을 제작한 적이 없다"라고 주장하며, 그에 대한 해명이 부족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제작진이 주장하는 바와 달리, 어떤 외부 압력이나 지시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나온 적이 없으며, 이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도 언급된다.
- CBS의 썸네일이 이재명을 공격하는 내용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특정한 의도가 있다고 해석될 여지가 많다.
- 이준석을 겨냥한 방송 내용은 반복되지만, 이재명에 대한 공격은 일관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 둘 간의 차별적 접근이 두드러진다.
- 그러나 CBS는 이러한 의혹에 대한 어떤 명확한 해명도 없이 고소를 언급하며 불필요한 긴장을 초래하고 있다.
4.3. 이준석 관련 핵심 질문과 논란 [01:00:37] (3분)
- 이준석의 언론과의 소통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언론이 그를 지속적으로 부르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언급한다.
- 이준석에게 낮게 조여서 질문에 답을 강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런 접근으로 더 깊이 있는 답변을 이끌어내야 한다.
- 이준석의 메시지 중 "피자 시켜 놓고 기다린다"는 발언에 대해 누가 이러한 정보를 제공했는지 물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
- '피자 게이트'라는 표현으로 이준석의 선거 과정에서의 의혹을 지적하며, 그에 대한 질문을 계속해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이준석이 아직까지 답변하지 않은 질문으로, 2021년도 여론 조사와 관련된 사항이 있고, 이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요구해야 한다.
4.4. ️ 이준석과 방송사의 질문에 대한 의문 [01:03:58] (3분)
- 이준석과 관련된 댓글이 많으나,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는 이유에는 이슈가 있었다고 분석된다.
- 패널은 이준석과 대화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농담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방송사에서 이준석과 천하람, 김종인을 더 이상 초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제기된다.
- 박성민 씨의 하차는 예상치 못한 결정으로 보이며, 그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이 존재한다.
- 이와 관련해 방송사와 관련된 논리적 비판이 있으며, 돈과 관련된 논의도 생기고 있다.
4.5. 이준석에 대한 비판과 정치적 상황 [01:07:47] (2분)
- 민주당의 목표는 내년 총선에 집중해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이상한 인물들이 커지는 문제가 있다.
- 이준석은 한국 정치에서 더 이상 커져서는 안 되는 인물로 언급되며, 그의 존재가 시민들에게 거슬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 그가 동탄에서 당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무실을 닫고 활동하지 않는 점이 문제라는 지적이 있다.
- 정치인으로서 이준석의 자격이 부족하다는 주장이 있으며, 과거 비리의 연루로 인해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 있다.
- 개혁신당은 현재 상황이 좋지 않으며, 이준석이 방송에 나와 사과와 설명을 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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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준석열 특집 3탄의 주요 내용 [01:10:32] (10분)
- 허은아 대표의 토론 요구에 대해 이준석은 이를 무시하는 태도를 비판했다. 그는 토론을 하자고 요청하면서 이는 이기고 싶은 사람만 상대하려는 전략으로 추정된다.
- 윤석열과 김건희의 실패는 공과 사의 경계를 넘은 것 때문이며, 정치 영역과 언론의 역할을 혼동한 점에 있다고 주장했다.
- 이준석의 공천권 관련 의혹은 이미 고발장이 접수되었고, 서울 중앙지검에서 수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 이병철 변호사가 이준석의 변호사였으나 변호사비 미지급 문제로 갈등이 발생한 상황이다.
- 이준석의 논란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언급되어야 하며, 진정한 의혹 제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5.1. ️ 토론과 챔피언의 역설 [01:10:32] (1분)
- 허은아 대표가 오늘자로 토론을 요구했으나, 상대는 응답하지 않았고 계속 토론을 원하고 있다.
- 상대방은 쉽게 이길 수 있는 사람과만 대결을 하고, 자신의 실력을 감추려는 경향이 있다.
- 이들은 세계 챔피언을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상대의 수준이 낮아 이길 수 있는 사람과만 접촉하고 있다.
- 예를 들어, 상대방은 초등학생과만 경쟁하고 있으며, 성인 남자와는 대결하지 않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글의 흐름 중 탄수화물 이슈에 대해서도 언급되며 마무리되고 있다.
5.2. 이준석과 공백의 경계 [01:11:59] (2분)
- 이준석이 선의의 선을 넘나들며 정치와 언론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는 비판이 있다.
- 문제는 이준석이 이러한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는 점이다.
- 이준석맞춤형 고발 사건은 이병철 변호사에 의해 서울 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 변호사비 문제로 갈등이 발생했으며, 이병철 변호사는 이준석의 변호사였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소송이 진행 중이다.
- 김현정앵커가 사건과 관련하여 물러나고 싶어 한다는 소식이 있으며, 그만두는 것으로 의혹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다.
5.3. 한동훈과의 만남 및 조회수와 구독자의 중요성 [01:14:45] (2분)
- 한동훈은 정보가 이준석만큼 많지 않으며, 겪어본 경험과 책으로 배운 것의 차이가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 예를 들어, "국민이 먼저입니다"라는 책을 읽고 오겠다는 의지가 표현되며, 정독해야 한다고 언급된다.
- 두 사람의 관계는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언급되며, 서로의 니즈를 충족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 또한, 구독자들의 요구를 외면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있으며, 조회수에 따라 멤버가 돌아올 것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 마지막으로, 현재 몸상태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건강이 좋지 않다는 느낌이 전해진다.
5.4. 슈퍼챗 내용 및 방송 반응 [01:17:13] (2분)
- 여러 시청자들이 방송에 슈퍼챗을 통해 후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후원금은 다양한 액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정 인물에 대한 응원이 주를 이루고 있다.
- 방송 중 시청자들은 다른 시청자에 대한 인사말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방송에 참여하고 있다.
- 시청자들은 방송의 재미를 표현하며 4탄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특정 인물에 대한 언급이 많았다.
- 진행자는 다음 주 방송을 예고하며 감사 인사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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